육군사관학교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 치울때부터 반란을 꿈꿨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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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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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계획의 방대함을 볼때 한두해로 될 건 아닌거같지만 확실히 그래 반란 가즈아 했던 시점은 그쯤으로 봐야겠죠.

쓸데없이 종북이니 뭐니 떠들어대도 우리 다 알았잖아요? 감히 신이 다스리는 대일본제국에 반기를 들었단게 지들에게 가장 거슬리는 사유였단거.

이번 반란이 육사까지도 폐지해야할 이유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아마 계시겠지만, 홍범도 장군 흉상을 치우던 짓거리만 봐도 이제 납득이 되실듯?


그리고 시간 나시는 분은 이 글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damoang.net/free/2645058

댓글 7 / 1 페이지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12:16
돌이켜보면 모든게 다 연결되어 있었어요.

freeking님의 댓글

작성자 freeking (121.♡.17.50)
작성일 어제 12:21
홍범도 장군 흉상을 치우고 한 반란이라면 친일 매국적 반란 죄명을 추가해야겠네요. 육사는 폐교 해야 합니다.

제어리님의 댓글

작성자 제어리 (223.♡.164.41)
작성일 어제 12:23
폐교후 완전 역사를 없애고 광주에 제2사관학교로 창설

상위빌보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상위빌보더 (49.♡.108.212)
작성일 어제 12:28
육사 기수 끊어야죠.  법을 제정해서 함부로 쿠데타 군인 찬양 못하도록, 예비역들 입김 닿지 않는 교육기관을 시설도 옮겨서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권콩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223.♡.90.110)
작성일 어제 12:52
육사는 폐교해야죠. 있어야 할 이유보다 없어져야 할 이유가 천지삐까리입니다

하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마 (211.♡.82.102)
작성일 어제 13:01
어제 삼사 예비역 친구와 선배 얘기중 육사는 해체를 해야한다고 강하게 강조하며 과거와 이번일을 얘기하더군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59.♡.86.155)
작성일 어제 13:32
홍범도 장군 흉상을 치울 때부터 싸했습니다. 저 새끼들이 무슨 짓을 할려고 저러지? 하고....친일분자들이 화랑의 후예?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에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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