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에서 홍범도 장군 흉상 치울때부터 반란을 꿈꿨던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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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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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계획의 방대함을 볼때 한두해로 될 건 아닌거같지만 확실히 그래 반란 가즈아 했던 시점은 그쯤으로 봐야겠죠.
쓸데없이 종북이니 뭐니 떠들어대도 우리 다 알았잖아요? 감히 신이 다스리는 대일본제국에 반기를 들었단게 지들에게 가장 거슬리는 사유였단거.
이번 반란이 육사까지도 폐지해야할 이유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아마 계시겠지만, 홍범도 장군 흉상을 치우던 짓거리만 봐도 이제 납득이 되실듯?
그리고 시간 나시는 분은 이 글도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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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님의 댓글
홍범도 장군 흉상을 치우고 한 반란이라면 친일 매국적 반란 죄명을 추가해야겠네요. 육사는 폐교 해야 합니다.
상위빌보더님의 댓글
육사 기수 끊어야죠. 법을 제정해서 함부로 쿠데타 군인 찬양 못하도록, 예비역들 입김 닿지 않는 교육기관을 시설도 옮겨서 새로 만들어야 합니다.
하마님의 댓글
어제 삼사 예비역 친구와 선배 얘기중 육사는 해체를 해야한다고 강하게 강조하며 과거와 이번일을 얘기하더군요
Silvercreek님의 댓글
홍범도 장군 흉상을 치울 때부터 싸했습니다. 저 새끼들이 무슨 짓을 할려고 저러지? 하고....친일분자들이 화랑의 후예? 개 풀 뜯어 먹는 소리에 기가 막힙니다.
UrsaMin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