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네프린 (121.♡.158.120)
2024년 12월 28일 PM 01:46 · 수정됨(16:10)
배울만큼 배우고 알만큼 아는 사람들이
왜 국힘을 지지하고 그들의 거짓에 속는가
국힘을 비롯해 반국가 기득세력은
결국 사기꾼 집단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욕심을 이용할줄 압니다
‘민주당이 상속세 못줄이게 한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욕망을 자극합니다
내가 손해보는 느낌이죠
민주제가 제대로 운영되려면
결국은 높은 수준의 교육과 도덕이 필수 일겁니다
이게 안되면
인간은 스스로의 욕심에 잡아먹히는 역사가
계속 반복 될 뿐이겠죠
이미 인간의 역사에서는
이걸 어떻게든 막아보려 고민한 세월이 수천년이 있습니다
역사, 철학, 거시경제, 법
이것들이 알려주는건 결국
인간 사회를 유지시키는 최소한의 노우하우 그 자체입니다
국영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이 인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난 수천년의 노력 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댓글 (10)
- T
Time
24.12.28 · 175.♡.84.231
오겜2 보면서 O 를 선택 사람 대사가 떠오르더군요 아직도 이정도 밖에 안죽었어요? 요즘 사회 현상과 비슷해 보였어요 -
에에피네프린
→ Time 작성자
24.12.28 · 121.♡.158.120
저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욕심이 앞서는 사람들과 그보다는 덜한 사람들의 대립
투표로 정하는 결과
감독은 현대사회를 오마주한거겠죠 -
채채운
24.12.28 · 1.♡.172.47
음.. 모든 제도에는 인간의 욕망이 투영되어 있고. 그 중에 그나마 제일 덜 반영된게 민주제가 아닐까 합니다. -
에에피네프린
→ 채운 작성자
24.12.28 · 121.♡.158.120
저는 약간은 분리된것으로 생각합니다.
전제군주제든 민주제든, 누구의 욕심을 반영하느냐의 문제이지 욕심이 더 반영되거나 덜 반영된건 아닌거죠.
욕심이 반영된 결과에 대한 책임에 누구에게 있냐의 문제이죠.
그래도 민주제가 나은점은 욕심의 결과를 고칠 가능성이있다는거 같습니다. -
부부산혁신당
24.12.28 · 121.♡.122.153
인간의 욕망을 무시한 정치체제는 30년도 전에 망했어요… -
에에피네프린
→ 부산혁신당 작성자
24.12.28 · 121.♡.158.120
그렇죠
인간의 욕심은 인간의 근본중 하나이니까요. 결코 무시될수 없습니다 (수천년의 인간역사에는 그 부분도 포함되어 있지요) - 도
도르곤
24.12.28 · 211.♡.254.131
민주제가 인간사의 수많은 제도중 그나마 좀 나은 제도일뿐입니다 완벽한 제도는 없죠 -
에에피네프린
→ 도르곤 작성자
24.12.28 · 121.♡.158.120
맞습니다 인간이 불완전 하니 인간이 운용하는 제도도 완벽할수가 없죠. 그나마 나은 제도를 잘 지켜가야합니다 - 운
운하영웅전설A
24.12.28 · 121.♡.67.195
민주 사회는 욕망의 조정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노예제나 신분제가 유지되는 세상도 아닌데 욕망을 제어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어요.
모든 제도는 계속 지켜보면서 수정해야합니다. 그런데 뭐만 하면 이제 완벽해졌다 그러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ㅎ -
에에피네프린
→ 운하영웅전설A 작성자
24.12.28 · 121.♡.158.120
맞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진보해가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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