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이후로 계속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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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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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엉덩이 종기가 커져서
외과병원에까지 가서 처치를 받고,
이후 여의도에 나갔는데, 허리가....ㅠ.ㅠ
참다가 기어가다기피 한의원에 가서
여의도 참석이 무리였던듯 하다....했더니
침에 부황에 초음파에
파스 한무더기 선물까지...
이런 거 다 하고도 초진이 1만원 밑에 나오는게 정상일까요?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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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전 한번 나간게 전부 입니다.
제가 민주시민이면, 다른 분들은 민주장군, 민주영웅들 이시죠.
제가 민주시민이면, 다른 분들은 민주장군, 민주영웅들 이시죠.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놀고픈v망곰님에게 답글
한의원 이후로 많이 좋아졌는데, 여진(?)이 좀 오래 가네요.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저도 자주생겨서 직접 쨉니다 ㅠㅠ....... 어떤아픔인지 아니 더 안타깝네요 토닥토닥..ㅠㅠ 쾌차하시길...
젖소부인님의 댓글
초진에 1만원은...유시민님께서 보건복지부 장관하실 때 만든걸겁니다. 저희 집에는 난치병 환자가 있는데..치료비가 기하급수로 떨어지는 것을 직접 경험했드랬습니다. 언제 한번 유시민님께 밥사고 싶어요 ...임튼 하루 속히 쾌차 하시길 빕니다.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젖소부인님에게 답글
빼먹었는데, 물리치료도 받았구요.
받은 파스 도매값도 만원은 넘을듯...
주변에 의대 교수들이 좀 있어서 대충 건보시스템은 아는데,
초음파가 들어갔는데.....만원 이하라는 건....잘 모르겠어요...
받은 파스 도매값도 만원은 넘을듯...
주변에 의대 교수들이 좀 있어서 대충 건보시스템은 아는데,
초음파가 들어갔는데.....만원 이하라는 건....잘 모르겠어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같이 소송단 꾸려요....
nanadal님의 댓글
대상포진이랑 전 상관없는 줄 알고 주사 안맞았다가 대상포진 일주일째 입니다.
탄핵집회 갔다가, 이주전에는 친정엄마 상 치르고
예약됐던 화장실 인테리어 3일 지나고 나니 무리였나봅니다. 매주 탄핵집회 가시는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이게 다 윤내란 김라마다 때문입니다!!
탄핵집회 갔다가, 이주전에는 친정엄마 상 치르고
예약됐던 화장실 인테리어 3일 지나고 나니 무리였나봅니다. 매주 탄핵집회 가시는 분들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이게 다 윤내란 김라마다 때문입니다!!
FV403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