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도르곤(naver_81ee0823) aka "수소경"(ks6703) in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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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2024.12.28 15:46
7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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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 대상 글 : "이재명이 최상목을 만나야 합니다"

https://damoang.net/free/2657035 (그새 신고누적되어 진실의 방으로 갔네요.)

https://damoang.net/truthroom/19186


IP : 211.♡.254.131

같은 날, 1시간 차이로 다른 커뮤니티에 작성된 같은 IP의 댓글을 보시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84537?c=true#149077174


지난해 10월 30일 작성된 클리앙 박제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박제/2021-09-14 ~ 2022-03-13] 수소경 (ks6703) '문재인은 욕을 먹어야...'"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393379


굳이 링크를 방문하시지 않아도 파악할 수 있도록 캡쳐해 가져올까 했습니다만,

다른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일을 가져오기도 좀 조심스럽네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직접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박제글이 비록 1년 전의 것이긴 합니다만 댓글에 올해 분도 약간 추가되어 있습니다.


<추가> 클리앙 게시글 목록 (클리앙 로그인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posts/ks6703


<추가> 작성자가 다모앙에서 쓴 원글 목록

https://damoang.net/bbs/new.php?bo_table=truthroom&sca=&gr_id=&view=w&mb_id=naver_81ee0823


다모앙 시스템 한계상, 12월 4일 이후만 목록으로 뜹니다. 그 이전 글은 아래에 스크린샷으로 붙여 넣습니다.




광화문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온라인으로 응원하시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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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 1 페이지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248.66)
작성일 어제 15:47
야도 다모앙 따라왔군요 ㄷ ㄷ ㄷ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5:56
@솔고래님에게 답글 애써 잊었는데, 이번에 다시 기억하게 됐습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211.♡.146.119)
작성일 어제 15:47
전체 글보기 주소 추가 좋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5:57
@크리안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210.♡.129.172)
작성일 어제 15:48
말젖같은 소리 지껄일때 알아봤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5:57
@미스란디르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175.♡.100.133)
작성일 어제 15:49
클리앙 아이디가 많이 익숙하군요ㅎㅎ
감사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5:57
@Kenia님에게 답글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억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20.♡.235.240)
작성일 어제 15:50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5:58
@설중매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15:50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5:58
@kita님에게 답글 제발 표지판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04.♡.68.24)
작성일 어제 15:51
새로운 닉 쓰고 가면 쓰고 있어서 그렇지 지금 다모앙에 저런 식으로 들어와 있는 문제 계정들 여전히 더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5:58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그럼요. 아주 많을 겁니다.
아직도 박제 - 메모 - 빈댓글로 이어지는 시스템이 확실히 구축되지 못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어제 15:53
낯익은 닉네임이네요.
똑같은 떡밥 글을 여러 곳에 동시에 올려놓으면 셀프 인증이죠. ㅉㅉ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5:59
@blowtorch님에게 답글 그러게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15:54
그곳에서도 예전부터 유명한 분들이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5:59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좀 잊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기억하게 됩니다.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어제 16:01
다뫙 네임벨류가 점점 올라가나 봅니다. ㅎ
벌ㄹ들이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하네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6:02
@사자바람연꽃님에게 답글 잠재되어 있다가 하나씩 보이는 것이겠지요.
고맙습니다

조국혁신님의 댓글

작성자 조국혁신 (222.♡.48.202)
작성일 어제 16:01
어쩜 저렇게 한결같은것일까...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6:08
@조국혁신님에게 답글 갑자기 변하면 어떻게 된다고들 하지 않습니까...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oydivison (118.♡.13.116)
작성일 어제 16:1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리고 12.3 이후 글 남기기 시작한 분들이 주로 그런 분들이라는 의심을 하게 되더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6:16
@joydivison님에게 답글 12월 4일부터 게시글이 어마어마하게 늘었습니다.

12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은 다모앙에 매일 2,200에서 4,777개의 글이 쏟아졌던 기간입니다.
그 기간동안에 그간 행적이 묘-했던 분들도 적극적으로 게시물을 작성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존 이미지를 세탁하는 좋은 기회로 삼는 분들도 분명 있을 겁니다.
그런데, 시절이 좋아지고 세월이 여유로와지면 그분들, 오래 못 갈 겁니다. (프리텐더 님 오마주)

앤디듀프레인님의 댓글

작성자 앤디듀프레인 (115.♡.117.96)
작성일 어제 16:36
아이구...네임드가 여기까지 왔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104)
작성일 어제 16:48
@앤디듀프레인님에게 답글 예, 오늘 글쓰지 않았으면 제 눈에 띄지 않았을 텐데 하필 눈에 띄었네요.
다른 분들도 여기서 반상회 겸해서 놀고 계실 수도 있겠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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