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분의 머릿수를 채우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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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는바람 211.♡.90.116
작성일 2024.12.28 20:13
976 조회
5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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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친구들 틈에서

노래하고

춤(?)추고

구호 외치니

불안감이 가시고 뜨거운 기운을 얻어갑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반드시 이깁니다.

우리가 그렇게 만들테니까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33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79.241)
작성일 어제 20:13
참여 고맙습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0
@metalkid님에게 답글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13.♡.179.241)
작성일 어제 21:23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제가 더 감사하죠. 해외에서 참여 못 해 답답하고 또 죄송스럽습니다.

까만콤님의 댓글

작성자 까만콤 (211.♡.28.147)
작성일 어제 20:14
감사합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0
@까만콤님에게 답글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어제 20:15

감사합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1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별나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별나비 (223.♡.29.190)
작성일 어제 20:15
수고하셨습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1
@별나비님에게 답글

고구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구마피자 (114.♡.193.175)
작성일 어제 20:17
멋있으십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1
@고구마피자님에게 답글

ThePow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ePower (169.♡.207.61)
작성일 어제 20:18
저도 머리수 채우고 왔는데 상식이 이기는 당연한 결과를 얻기 위해 해야 하는 노력이 너무 크네요.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4
@ThePower님에게 답글 어쩌면 상식을 지키며 산다는 게 원래 어려운 일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요즘 하고 있네요.
이게 개개인과 집단의 온갖 욕망과 비겁, 공포, 혐오, 나태 등등의 심리적 약점을 극복해야 하는 일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종종 드는 요즘입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06.♡.11.39)
작성일 어제 20:21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4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나름 즐거웠습니다.

컴백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컴백홈 (124.♡.122.72)
작성일 어제 20:25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4
@컴백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펀치드렁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치드렁크 (211.♡.138.37)
작성일 어제 20:31
고생하셨습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4
@펀치드렁크님에게 답글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121.♡.219.77)
작성일 어제 20:33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5
@파란하늘님에게 답글

그루님의 댓글

작성자 그루 (218.♡.117.68)
작성일 어제 20:36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저는 머리가 커서.. 2인분..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5
@그루님에게 답글 제가 유치원 때 맞는 모자가 없었던 머리거든요~~
왜 겨기서 대두 부심을 부르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ㅎㅎㅎ

NagraK님의 댓글

작성자 NagraK (223.♡.169.235)
작성일 어제 20:40
저도 같은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6
@NagraK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23.♡.177.251)
작성일 어제 20:45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6
@demon님에게 답글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204.116)
작성일 어제 20:59
행진하면서는 춥지도 않더라구요.
조카가 힘들다해서 간식 먹이느라 잠깐 빠져나와있더니 그제서야 추위가 느껴졌어요.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7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행진은 할만한데 앉아있는 것은 힘들더만요.
병원에서 안 좋다고 한 부위는 다 뻑뻑해지는 느낌이에요 ㅎㅎ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212.24)
작성일 어제 22:10
@부는바람님에게 답글 네, 좀만 앉아있어도 춥고 뼈마디가 다 안 좋죠 ㅠ 힘든 일 맞아요.;
그래서 핫팩 네 종류에 담요에 간식에 막 바리바리 싸갔는데 늦어서 행진만 하다 왔습니다. ㅋㅋ

queensry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ueensryche (124.♡.34.90)
작성일 어제 21:17
수고하셨습니다!

부는바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103.155)
작성일 어제 21:27
@queensrych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00:49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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