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제가 잘근잘근 조인트 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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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씨에게.......
이재명은 현재 국회 최고당의 당대표에 차기 대통령 지지율 50% 가 넘는데, 계엄령이 내려진 그날도 본인이 타겟 1호라는 죽음의 공포를 각오하고 담을 넘어서 국회 들어갔는데..... 그 잘나신 '유승민' 씨는 뭐했죠? 국민의힘 아는 사람들한테 문자라도 보냈나요? 나는 의원이 아니지만, 너라도 계엄령 해제 하라고???
일개 시민인 저도 그날 저희 동네 국회의원한테 문자로 '계엄령 해제하러 국회로 가주십시오~ 몸조심하시구요~'라고 할수 있는 문자를 보냈는데, 그 잘나신 유승민 전의원은 그날부터 지금까지 어디서 도대체 뭐했는지 행적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그냥 민주 시민들한테 빚져서, 벙커 안 끌려가고 살아 있으면......최소한 인간된 도리면 막아준 사람들한테 '빚을 진 마음'이 있어야 되는겁니다.
유승민씨는 윤석열이 하도 싫어해서 100% 끌려 가서 처참한 고문 당했을것 같은데... 살아있다고 입만 나불 나불 되시네요.
솔직히 지금도 '보수'에서 별 힘도 없는 주제에, 상황 판단 못하고 깝치는건 본인 아닌가 묻고 싶네요.
님이 지금도 앞으로도 뭘 할수 있는데요? ㅎ
유승민씨........ 그냥 까불지말고, 본인이나 대선 후보 한번 되어보려고 지금에서야 '개념있는척' 방송 기어나오지 마세요.
정작 보수가 나라가 망치고 있었을때는 암말도 못하고 밀리고, 무서워서 잠적하고 있었으면서.... ㅉㅉ
우리는 그런 사람을 '겁쟁이'라고 부릅니다.
이만 까부는 유승민씨에게 전달 부탁드립니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시민 1인-
metalk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