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깽이입니다-1229 : 밀당중인 삐진 퇴깽이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08.34
작성일 2024.12.29 00:40
744 조회
20 추천
쓰기

본문

주말 또 퇴깽이를 두고 집을 비운 집사입니다


오는 길에 당근 한봉지 사들고 와서 상납했으나

한 입 깨물하더니 

흥~흥~ 고개 돌리기 시전 하십니다

그리곤 동굴로 후다닥 뛰어 들어가십니다



네...삐지셨습니다 ㅠㅠㅠ





물론 잠시 뒤에 나와서 다 드시긴 했습니다만...

쓰담쓰담을 요구하지 않고

거리 유지 중입니다


네...여전히 삐짐 유지중입니다



# 음...퇴깽아~ 이러다 새벽 3-4시에 깨우는건 아니겠지???


댓글 2 / 1 페이지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73.84)
작성일 00:45
쓰다듬어 주셔야 됩니다ㅠ

살마키스님의 댓글

작성자 살마키스 (183.♡.87.213)
작성일 00:53
헉....귀엽.....ㅠㅠ
쓰기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