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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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2024.12.29 07:08
96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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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일찍 깨어, 별일이 없어야 할텐데 하는 마음으로 인터넷을 열어보고, 게시판을 읽다가 밖을 내다보니,

이쁘게 달이 맞이해주네요.

모두들 남은 휴일 잘 보내시길.

모두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용산 멧돼지 때문에.

우리 모두에게 평화가 빨리 찾아오길 기도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96.233)
작성일 07:20
도로 주무셔유~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7:22
@JessieChe님에게 답글 제씨님 어제 먼길 왔다갔다 힘드셨을텐데, 더 주무셔유~지는유~괜찮아유^^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7:30
@삶은다모앙님에게 답글 오~~감사합니다.
이따 운전할때 무한반복 할 거 같아요^^.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4.♡.23.97)
작성일 07:41
새벽 아니면 보기 힘든 그믐달이네요. ~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7:42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닉네임에 달이.들어가시네요^^
우리나라 달을 부르는 이름들은 참 멋지고, 정감이 갑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17.151)
작성일 07:45
우연인지 계속 보름달에 가까운 달만 보다가 오랜만에 그믐달 보니까 반갑습니다ㅎㅎ 새벽달 같은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봅니다.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07:57
@까마긔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평온한 날들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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