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 총선까지는 너무길어요. 하지만 버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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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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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의 박수영 의원의 저항(?)에는
24년 총선결과 54.40%의 남구 유권자들의 선택이 영향을 끼쳤을까요?
- 이번 내란에 분노하는 시민들 중 젊은 유권자들 중 일부는 수도권으로 옮겨 갈 거니까 상관없다..
- 아직 어린 미래 유권자들 중 일부는 우리편(?)이 될 수 있다...
- 조금 더 버티면 여론이 돌아설 뭔가가 (?) 발생되어 싹 다 잡아들일 수 있다...
이런 것 들 아닐까요?
고작 4.4%의 우위로 남구민의 대의가 되어 시민들을 우롱하려고 하니, 가소롭습니다.
그들이 이야기 하는 '무죄추정' 따위는 억지죠. 따져보자는거잖아요.
합리적의심을 따질 수 없는 명백한 사실(생방송 중 비상계엄, 국회로 들어가는 군인들, 막아서는 시만들, 국회의원과 시민을 다시 막는 경찰등을 우리는 직접 두 눈으로 지켜봤습니다)에 무슨 권리 주장을 하는건지...
우리가 버텨야 합니다. 그리고 알려야 합니다. 가르쳐야 합니다. 남겨야 합니다 그래서 쌉소리 하는
근엄한(?) 것들을 투표로 날려버려야 합니다.
바뀌지 않을거라구요? 그럼 다시 버티고, 알리고,가르치고 남겨서 날려야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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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e777님의 댓글
국힘의 생명은 사실상 내년 말이 최대가 아닐까요?
내란 수습을 하려면, 바로 문제되는 내란범들을 정리해야 하고 그럼 위헌정당으로 해체가 너무나 당연한 상황인데요.
내란 수습을 하려면, 바로 문제되는 내란범들을 정리해야 하고 그럼 위헌정당으로 해체가 너무나 당연한 상황인데요.
셀빅아이님의 댓글
국회의원 주민소환제 통과시키고
국민의힘 시도, 지자체 주민소환으로 내리고, 이후 국회의원도 내리면 그 안에 전부 다시 갈아치울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시도, 지자체 주민소환으로 내리고, 이후 국회의원도 내리면 그 안에 전부 다시 갈아치울 수 있습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그다지 걱정도 안되고 시간이 길다고 생각도 안될것인데
뭐 자고 일어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
까마귀 고기를 좋아하는 종 gsk떼들이라
짦은 인생 ㄷㅅ것들 때문에 왜
소중한 내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