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무너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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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2024.12.29 13:15
93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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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썻다 다 지우게 되네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5 / 1 페이지

일상이소중해님의 댓글

작성자 일상이소중해 (58.♡.116.95)
작성일 2024.12.29 13: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emon님의 댓글

작성자 demon (211.♡.210.184)
작성일 2024.12.29 13:16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종이학님의 댓글

작성자 종이학 (124.♡.73.106)
작성일 2024.12.29 13:33
에고 이해 합니다.저도.ㅠ

블루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블루팅 (118.♡.66.156)
작성일 2024.12.29 13:41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티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티커 (183.♡.195.28)
작성일 2024.12.29 13:45
저도 아침부터 계속 같은 심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작성자분 마음의 안정과 안녕도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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