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무너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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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그랑지

작성일
2024.12.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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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썻다 다 지우게 되네요.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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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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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커님의 댓글
작성자
티커

작성일
2024.12.29 13:45
저도 아침부터 계속 같은 심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작성자분 마음의 안정과 안녕도 함께 기원하겠습니다.
일상이소중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