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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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그랑지 118.♡.132.45
작성일 2025.01.02 15:27
5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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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을 앞둬서 세월이 빠른건지 

아니면 세상 돌아가는 일이 너무 정신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만땅입니다.

뉴공에서 김어준씨 가족들도 건드리려고 했다는 얘길 듣곤 깜짝놀라서 바로 전화도 드려보고

걱정이 되니 평소보다 안부전화를 더 자주 드리게되네요.

하아..오늘 체포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안심이되고 묵은 체중이 내려갈꺼같네요.

세상 밖이 그럼에도 한살 생일이 다가오는 콩하는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댓글 2 / 1 페이지

그네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네줄 (121.♡.13.200)
작성일 01.02 15:28
새로 고침만 하고 살고 있는 1인입니다.
힘들어요

리치방님의 댓글

작성자 리치방 (165.♡.5.20)
작성일 01.02 15:29
이토록 연말이 연말같지않고 새해가 새해같지 않은적은 또 처음입니다...2025가 상당히 낯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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