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 스트라이크로 인한 기계 (랜딩기어) 및 엔진 결함이 사고 원인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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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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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아직까지는 알 수 없죠. 사고 원인 분석이 없으니까요.
BBlu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곧 죽을지 모르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BBlu님에게 답글
이 사고와 모바일 사용이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고상황에 모바일을 쓰면 기장-관제센터 교신이 어려워져서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요.
정상상황이든 비상상황이든 유럽 외 지역에서는 모바일을 쓰면 안되요.
사고상황에 모바일을 쓰면 기장-관제센터 교신이 어려워져서 상황을 더 악화시킬 수 있어요.
정상상황이든 비상상황이든 유럽 외 지역에서는 모바일을 쓰면 안되요.
Cornerback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기체 기술이 떨어지던 과거 일입니다
현대에는 Faa 나 유럽 easa 모두 과거의 엄격한 제약을 꽤 푼지 꽤 되었습니다
괜히 비행기 내에서 wifi(위성)을 이용 가능해진게 아닙니다
현대에는 Faa 나 유럽 easa 모두 과거의 엄격한 제약을 꽤 푼지 꽤 되었습니다
괜히 비행기 내에서 wifi(위성)을 이용 가능해진게 아닙니다
BBlu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굳이 이상황에서 할 말은 아닌듯합니다
연관관계도 없구요.
연관관계도 없구요.
드럼행님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기장이 아니라 탑승객인데도 모바일을 쓰면 안된다구요?
6K2KNI님의 댓글의 댓글
@드럼행님님에게 답글
네. 항공법에 있기도 하고 유럽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모바일 주파수가 전파고도계 주파수와 인접해서 사용을 제한하고 있지요.
여전히 휴대폰, 태블릿, 랩탑 등은 비행기 모드로 사용하라고 합니다. 이 때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는 무관합니다.
여전히 휴대폰, 태블릿, 랩탑 등은 비행기 모드로 사용하라고 합니다. 이 때 와이파이나 블루투스는 무관합니다.
드럼행님님의 댓글의 댓글
@6K2KNI님에게 답글
아 모바일 데이터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의미였군요. 전 휴대폰 기계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뜻인줄 알았네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조류충돌로 랜딩기어가 작동 안되려면 내부 유압회로같은게 파손되어야 합니다.
F-35의 버드스트라이크로 인한 동체착륙은 전투기 특성상 크기가 작아서 일어난 일이고, 737은 동체가 커서 버드 스트라이크로 유압회로 파손은 어렵고, 엔진이 두개이니 한쪽에 fail 상황이 발생했다 해도 나머지 엔진이 멀쩡하면 정상적으로 착륙할 수 있어요.
F-35의 버드스트라이크로 인한 동체착륙은 전투기 특성상 크기가 작아서 일어난 일이고, 737은 동체가 커서 버드 스트라이크로 유압회로 파손은 어렵고, 엔진이 두개이니 한쪽에 fail 상황이 발생했다 해도 나머지 엔진이 멀쩡하면 정상적으로 착륙할 수 있어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평화와번영의길로님에게 답글
랜딩기어가 펼쳐지지 않아 브레이크 걸 바퀴가 없었던 건데요..
평화와번영의길로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네, 랜딩기어를 자동차의 브레이크 기관으로 생각했습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평화와번영의길로님에게 답글
보통 그 바퀴는 순항중에는 기체에 수납하다가 착륙할 때 펼치는데, 그걸 유압으로 올렸다 내렸다 합니다.
그리고, 그 유압은 엔진이 만들구요.
엔진이 고장나면 유압생성도 안되니 랜딩기어가 안움직이겠죠.
하지만, 해당 사고기는 쌍발기여서 한쪽 엔진은 살아있었을테니.. 유압손실이 엔진때문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유압은 엔진이 만들구요.
엔진이 고장나면 유압생성도 안되니 랜딩기어가 안움직이겠죠.
하지만, 해당 사고기는 쌍발기여서 한쪽 엔진은 살아있었을테니.. 유압손실이 엔진때문은 아닐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평화와번영의길로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답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