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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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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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라도 마음 편한 날이 없어요..
김영삼때도 하늘 땅 바다 다 이러더니 결국 나라가 무너졌어요.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정말 몸이 아파와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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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박님의 댓글
굥 정부 출범 후 부터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이슈가 터지면 더 큰 이슈가 앞 이슈를 덮어버리는.. 스트레스 가득한 나날이었습니다.
빠르게 종식시켜야 합니다!!
빠르게 종식시켜야 합니다!!
파란대파님의 댓글
우리나라에 너무 큰 시련이 있는 12월이네요 너무 무겁고 슬프고 어떻게 견뎌내야 할까요 ㅠ
nanadal님의 댓글
저는 친정엄마도 돌아가셨어요 ㅜㅜ
정말 11,12월이 특히 12월이 너무 버겁습니다.
정말 11,12월이 특히 12월이 너무 버겁습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nanadal님에게 답글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의 평안을 빕니다...많이 힘드시겠어요.
nanadal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서인지 대상포진으로 탄핵집회도 못나가고...마음이 여러모로, 오늘 이상황까지... 참 슬픕니다ㅜ 왜 악귀들은 활개치고 선한 국민들은 힘들어야 하는 걸까요?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아프고 심장이 욱신거리고 눈시울이 뜨끈하고 뭔가 멍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