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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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키케팔로 183.♡.24.53
작성일 2024.12.29 13:33
1,30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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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루라도 마음 편한 날이 없어요..


김영삼때도 하늘 땅 바다 다 이러더니 결국 나라가 무너졌어요.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정말 몸이 아파와요. 

댓글 7 / 1 페이지

명탐정코란님의 댓글

작성자 명탐정코란 (118.♡.252.53)
작성일 12.29 13:36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정말 몸이 아파와요. " -> 저도 딱 이렇습니다.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아프고 심장이 욱신거리고 눈시울이 뜨끈하고 뭔가 멍합니다.. ㅠ.ㅠ

구름달님님의 댓글

작성자 구름달님 (110.♡.131.235)
작성일 12.29 13:37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테디박님의 댓글

작성자 테디박 (211.♡.206.246)
작성일 12.29 13:38
굥 정부 출범 후 부터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습니다. 이슈가 터지면 더 큰 이슈가 앞 이슈를 덮어버리는.. 스트레스 가득한 나날이었습니다.
빠르게 종식시켜야 합니다!!

파란대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란대파 (211.♡.207.106)
작성일 12.29 13:45
우리나라에 너무 큰 시련이 있는 12월이네요 너무 무겁고 슬프고 어떻게 견뎌내야 할까요 ㅠ

nanadal님의 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12.29 14:01
저는 친정엄마도 돌아가셨어요 ㅜㅜ
정말 11,12월이 특히 12월이 너무 버겁습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83.♡.24.53)
작성일 12.29 14:04
@nanadal님에게 답글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과 유가족의 평안을 빕니다...많이 힘드시겠어요.

nanada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anadal (114.♡.56.84)
작성일 12.29 14:09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서인지 대상포진으로 탄핵집회도 못나가고...마음이 여러모로, 오늘 이상황까지... 참 슬픕니다ㅜ  왜 악귀들은 활개치고 선한 국민들은 힘들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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