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들의 절규가..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XenneX

Lv.1 XenneX (116.♡.11.44)

2024년 12월 29일 PM 03:00 · 수정됨(15:50)

조회 3,658 공감 0

가슴이 찢어집니다..

가족 분들을  먼저 보내보신 분들은 그 상실감과 아픔 그리고 공허함을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지난 달 갑작스레 아버지를 먼저 보내드리고... 지금도 순간 순간 아버지가 떠오를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괜찮다 싶은 게 아닌..그저  겨우 참아내고 내색하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슬픔이지요.


하물며 사고로 인해 순식간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 분들의 마음이 지금 어떠하실지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12월 한 달은 참으로 선량하게 살아가는 모든 국민들에게 너무나도 잔인한 달이 되어버렸습니다.


그저 유가족 분들의 슬픔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댓글 (5)

  • demon

    demon Lv.1

    24.12.29 · 211.♡.210.184

    종교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저도 이번만큼은... 정말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새벽안개1 Lv.1

    24.12.29 · 118.♡.190.240

    관세음보살...
  • diynbetterlife

    diynbetterlife Lv.1

    24.12.29 · 220.♡.37.28

    아… 11월에 아버님께서 돌아가셨군요.
    어쩐지 레공에 뜸하시더라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 드립니다.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696764188_TizLZmU8_f327833e604214cd75b470d5f4862d88171ceaf3.jpeg]
  • XenneX

    XenneX Lv.1 → diynbetterlife 작성자

    24.12.29 · 116.♡.11.44

    네 그때 병원에 있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 빅버그

    빅버그 Lv.1

    24.12.29 · 1.♡.14.21

    미친 놈년때문에 나라가 어수선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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