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로 본 양비론의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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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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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양비론을 매우 혐오해 왔습니다.
자신은 고고하게 점잔 떨면서 양측 모두를 비난하는게 정답인양 하는 자들,
아래 조선일보 기사를 통해 그것이 얼마나 썩아빠진 짓꺼리인지 확연히 드러납니다.
어떻게 해도 계엄 내란을 두둔할 방법이 보이지 않자
마지막으로 한다는 짓꺼리가 이런거냐 싶은 기사 딱 그 정도 입니다.
평소 양비론을 볼 때 드는 그 엿같은 기분이
조선일보를 통해 확실히 더 선명하게 엿같아 지는걸 확인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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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gKing님의 댓글의 댓글
lastseven님의 댓글
요새 조선을 누가 읽나요...아무렇게나 짖어도 영향 없습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살인범 잡으려 몰아세우는 경찰도 책임이 있단 소리니까 그냥 중지를 치켜올리는걸로 대응해야죠..
풍압님의 댓글
학교폭력 사건에서 가해자와 피해자한테 다 잘못했다는
피해자한테는 "왜 맞을 짓을 했냐?"라는
막장교사와 기계적중립은 도대체 뭐가 다릅니까?
피해자한테는 "왜 맞을 짓을 했냐?"라는
막장교사와 기계적중립은 도대체 뭐가 다릅니까?
셀빅아이님의 댓글
가보니 아예 댓글 못달게 막아놨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