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윤석열 페북함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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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jinisopen 106.♡.129.154
작성일 2024.12.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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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ㄷㄷ

댓글 70 / 1 페이지

테빌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테빌리 (1.♡.165.148)
작성일 2024.12.29 18:45
정말 뻔뻔하네요.

kik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ikki (175.♡.36.192)
작성일 2024.12.29 18:46
헐..

대녈님의 댓글

작성자 대녈 (125.♡.214.160)
작성일 2024.12.29 18:46
아 진짜 심한말하고 싶네요

routing님의 댓글

작성자 routing (121.♡.129.147)
작성일 2024.12.29 18:46
총살될 쓰레기가 말이 많네요.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183.♡.102.46)
작성일 2024.12.29 18:46
아 진짜 어이가 없네요.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1.♡.67.109)
작성일 2024.12.29 18:46
미친…

나는지구인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지구인이다 (122.♡.243.73)
작성일 2024.12.29 18:46
진짜 대단하다.... 와....

801a님의 댓글

작성자 801a (175.♡.78.72)
작성일 2024.12.29 18:46
내란수괴가 페북을 하네요???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2024.12.29 18:47
https://www.youtube.com/watch?v=refbew0OYT4


<기자회견문> 기업 이해 대변하고, 시민의 생명 위협하는 킬러 규제 선정과 규제완화 정책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7월 14일 정부는 ‘개선이 시급한 과제 15개’라며 킬러규제 Top-15을 발표하였다. 이런 규제 법안들이 기업 투자에 결정적인 장애물이라며 “팍팍 걷어내야 한다”는 대통령 발언도 있었다. 하지만 정부가 구체적인 문제와 내용 제시도 없이 ‘킬러 규제’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매도하고 있는 이 제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노동자, 시민의 생명안전을 직접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법안들이 상당히 포함돼 있다. 오히려 규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규제의 목적을 제대로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제도도 많다.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산업안전 규제를 사업 방해하는 ‘킬러 규제’라니, 매년 1천 여명의 노동자가 산재 사고로 사망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을 말이 아니다.
새로운 의료 기술이 검증되지 않은 채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신의료 기술 규제를 더 완화하는 것은, 기업을 위해 환자를 임상시험 대상자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사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미리 평가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도모하기 위한 환경영향평가는 지금도 그 결과가 무시된 채 개발 사업이 추진되는 경우를 오히려 더 자주 보게 되는데, 이마저 더 완화한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화학물질등록평가법과 화학물질관리법 시행 이후 줄어들던 국내 화학물질 사고가 규제 완화 뒤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이미 작년에 나왔는데, 화학물질 규제가 킬러 규제라고 할 수 있는가?
‘외국인 고용 규제 완화’는 지금 정부가 추진 중인, 이주노동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은 그대로 둔 채, 사업장 이동 범위 제한 등 이주 노동자의 기본권을 더욱 제한한 채, 더 많은 이주노동자를 더 넓은 범위에서 기계로 활용하겠다는 말과 다름 아니다.
소상공인과 노동자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한 대형마트의 주말 휴무를 없에겠다던 시도에서 여실히 드러난 ‘대기업 편들기 기조’는 ‘대기업 진입 규제완화’에서 노골적으로 드러난다.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에도 불구하고 농지 산지 등 토지 이용 규제 완화, 산업단지 부동산 투기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산단 입지 규제 완화, 투기적 자본의 놀이터를 열어줄 수 있는 금융분야 및 플랫폼산업 진입 규제 완화 등 노동자, 시민의 삶을 위협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기획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이 모든 규제를 모두 모아 풀겠다는 정부의 발상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보다 기업 이윤을 앞세우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이태원 참사로부터 잇따르는 건설 현장 사고,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 및 사망 사고 등 생명과 안전에 대한 불안이 높은 지금은 규제를 없앨 때가 아니라, 있는 규칙과 제도가 제대로 작동하고 제대로 기능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힘을 기울여야 할 때다. 전방위적으로 시민의 생명 안전보다 기업의 이해를 앞에 두며 우리를 위협하는 정부 정책을 막기 위해, 우리는 함께 투쟁할 것이다.

정부는 ‘킬러규제 15’ 선정과 규제 완화 정책을 완전히 폐기하고, 시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제대로 된 규제 정책을 도입하라!
2023년 7월 27일
(생명안전후퇴 및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저지를 위한 공동행동 등 참여자 일동)

시민 안전보다 기업 ‘제품판매’가 우선?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 폐기하라.

오늘(21일) 국회 보건복지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식품·의약품 등의 안전 및 제품화 지원에 관한 규제과학혁신법’이 논의된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윤석열 정부 식약처의 청부입법으로 확인된다.

이 법안은 식약처가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에 있어서 새로운 기술의 신속한 제품화를 지원하고, 새로운 기술을 허가함에 있어서 별도의 규제기준을 마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또 국가기관이 기업의 ‘신속한 제품화 지원’을 한다는 취지는 환자의 안전보다 의료기술의 상업화‧영리화를 우선시하는 것으로, 국가의 마땅한 역할과는 배치된다.

최근 디지털 의료기술 같은 소위 ‘신기술’의 경우 예외주의(exceptionalism)가 판치고 있다. 규제완화 옹호자들은 새로운 기술의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기술의 복잡성이 높다면서 기존 규제는 효과가 없거나 불필요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기술의 잠재력’을 고려해야 한다는 수사가 규제 개발 과정에서도 자주 나타나며 이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보다는 빠른 허가와 제품화에 초점을 둔 헐거운 규제 제도 도입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전 세계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 소프트웨어 기술 등이 이런 불충분하고 불투명한 규제를 거쳐 상용화되었다가 여러 문제를 일으킨 사례들이 있다.

멀리 갈 것 없이 한국의 규제당국도 이미 이런 모습을 숱하게 보여줘 왔다. 식약처는 제대로 된 동료평가 논문도 없는 수많은 줄기세포 치료제들을 무분별하게 허가해 세계적 망신을 당했고, 성분이 뒤바뀐 ‘인보사’를 허용해 많은 피해자를 낳았으면서도 그 직후 ‘첨단재생의료법’을 제정해 더욱 더 규제완화를 꾀했다. 소위 ‘재생의료’는 높은 잠재성이 있어 기존 의약품의 규제와는 달라야 한다는 논리였다. 또 정부는 신의료기술평가를 유예하거나 면제하는 우회로들을 도입해왔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기술 같은 ‘혁신 의료기술’은 잠재성 같은 별도 기준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었고 아예 윤석열 정부는 선진입-후평가를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규제완화는 환자를 사실상 마루타 삼아 기업 돈벌이를 보장하려는 것이다. ‘혁신’이란 안전과 효과가 명확히 입증돼 시민들과 환자들에게 분명한 효용을 제공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정부는 단지 ‘새로운 것’이면 다 ‘혁신’이라는 엉터리 논리를 앞세워 왔다.

이 법안도 근본적으로 같은 취지라고 볼 수밖에 없다. 단적으로 법안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한 제품”을 모두 “혁신제품”이라고 규정한다. 너무 모호하고 포괄적인 규정이다. 새로운 기술의 정의는 무엇인가? 게다가 그 무언가가 정말 ‘새로운 기술’이라 하더라도 기존의 안전성, 효과성 평가를 적용하는 것이 가능한 기술은 따로 별도의 규제절차를 도입할 필요가 없다. 법안의 이런 모호한 규정은 무분별한 규제 완화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식약처가 수행하는 규제대상 거의 전부를 대상으로 하면서도 이토록 모호한 규정으로 기존규제를 우회하는 새로운 규제를 만들겠다는 것은 그간의 맥락으로 볼 때 식약처를 사실상 기업지원부처로 운영되도록 만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애초 법안의 전체적 취지 자체가 식약처가 기업의 “제품화 지원”을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안전한 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는 것을 넘어서 영리기업이 “신속한 제품화”를 하는 데 국가기관이 나설 이유가 없다. 신속한 허가와 상품화보다는 안전하고 효과 있는 기술만이 허가될 수 있도록 충분한 검토 기간을 보장하는 엄격한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며, 그런 기술이 오히려 비영리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이를 평등하게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어야 한다.

결과적으로 이 법안은 식약처의 존재 목적이며 의무인 시민 전체의 건강과 안전 수호라는 역할을 왜곡하고 방기하는 토대가 될 공산이 크다. 생태위기 시대에 규제 당국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더 잘 보호하는 최소한의 기본적 책무를 다하길 기대한다. 기업 돈벌이를 위해 이런 역할을 팽개치는 정부라면 존재 이유가 없다.

https://gunchi.org/default/mo/c01.php?com_board_basic=read_form&com_board_idx=97&com_board_page=3&com_board_id=3

메탈슈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메탈슈츠 (220.♡.14.227)
작성일 2024.12.29 18:47
진짜 미친XXXXXX 🤬🤬🤬🤬

럽알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럽알라 (39.♡.156.17)
작성일 2024.12.29 18:47
참나 미친 ..헐...뻔뻔 와

일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상으로의초대 (221.♡.130.190)
작성일 2024.12.29 18:47
이건 뭐 이딴 개미친 ㄴ이 있나요.

joestar님의 댓글

작성자 joestar (218.♡.46.78)
작성일 2024.12.29 18:47
와 .. 진짜 금수만도 못한 ....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172.♡.94.42)
작성일 2024.12.29 18:47
페북 할 시간에 수사나 받으세요

니케니케님의 댓글

작성자 니케니케 (222.♡.5.59)
작성일 2024.12.29 18:47
미쳤네요..정말...

카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카뤼 (121.♡.18.233)
작성일 2024.12.29 18:48
지난번 우크라 갔을때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대통령이 있으나 없으나 달라질 것 없다며
진짜 애비 애미한테 멀 배웠냐 이 악마야

Dufres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17.♡.26.215)
작성일 2024.12.29 18:48
안전을 중시하는 사고를 버리라며? 그 말 하나로  넌 가해자야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2024.12.29 18:48
공수처가 체포 안하니 저러는거죠.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2024.12.29 18:48
개돼지로 보는군요

kungm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ungmo (110.♡.202.106)
작성일 2024.12.29 18:48
저건 사람이 아닙니다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2024.12.29 18:49
욕 나와요

Simple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mpleMan (115.♡.183.212)
작성일 2024.12.29 18:49
일단 본인이 쓴게 아닐텐데요 뭐

유니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유니버디 (121.♡.112.206)
작성일 2024.12.29 18:49
와............ 진짜 할말을 잃습니다.

폴라베어님의 댓글

작성자 폴라베어 (115.♡.136.199)
작성일 2024.12.29 18:49
싸이코패스 내란수괴 빨리 총살형 했으면 좋겠네요 -_-

lach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che (218.♡.103.95)
작성일 2024.12.29 18:49
제대로 미친 넘이네요.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2024.12.29 18:49
야…….뭐 저런 와…씨….하아…..

잡스옹님의 댓글

작성자 잡스옹 (221.♡.121.111)
작성일 2024.12.29 18:50
네가 할말은 아니지. 넌 수사나 받고 법의 심판이나. 받아.
시끄러 임마

반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반스 (210.♡.10.227)
작성일 2024.12.29 18:50
뻔뻔하다 ... 진짜 당장 사형좀 시켰으면 좋겠네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2.29 18:50

총쏘라는 놈이 뭐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2024.12.29 18:50

먼곳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먼곳으로 (112.♡.189.201)
작성일 2024.12.29 18:57
@인생여러컷님에게 답글 댓글 가관이네요 어후역겨워

chyulining님의 댓글

작성자 chyulining (122.♡.141.85)
작성일 2024.12.29 18:51
안전 무시하라는 짤 올려주실분 부탁드립니다.

끝이아닌시작님의 댓글

작성자 끝이아닌시작 (1.♡.194.116)
작성일 2024.12.29 18:52
제주항공 사고로 탄핵이 좀 늦춰지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저 모자란 놈이 다시 불을 붙혀주네요.

포돌이님의 댓글

작성자 포돌이 (211.♡.126.167)
작성일 2024.12.29 18:52
빠져라 쫌

예태님의 댓글

작성자 예태 (175.♡.40.9)
작성일 2024.12.29 18:53
댓글 보고 계엄 잘했다고 생각 할 듯 하네요.  이거 뭐 댓글 작전 세력들 기다렸다 글 쓰나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2024.12.29 18:54
국민을 학살하려 했고, 지금도 기회만 엿보고 있는 내란수괴가 '국민'을 운운해요?
메시지를 내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불면증님의 댓글

작성자 불면증 (49.♡.77.22)
작성일 2024.12.29 18:54
하 언제 죽냐 진짜..

노마드5님의 댓글

작성자 노마드5 (121.♡.25.67)
작성일 2024.12.29 18:55
와ㅜ진짜 ㅠㅠ

AlexYoda님의 댓글

작성자 AlexYoda (211.♡.136.11)
작성일 2024.12.29 18:55
음.. 지 생각을 글로 쓸수있는 지능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김건희가 대신 하는건 아닌지..ㅋㅋ

미스테리알파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테리알파 (211.♡.199.182)
작성일 2024.12.29 18:56
(심한욕)
(더심한욕)
(세상에 있는 모든욕)
(세상에 아직 없어도 새로 생길 욕)
(하여간 모든욕)

씬즈님의 댓글

작성자 씬즈 (115.♡.203.235)
작성일 2024.12.29 18:59
와.. 정말 뻔뻔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172.♡.201.53)
작성일 2024.12.29 19:00
이런 미친생키가

꼬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꼬꼬마 (220.♡.222.202)
작성일 2024.12.29 19:01
수백만의 희생자를 가져올지 모르는 전쟁을 기획한 미친자가 저런글을 올리다니 소름끼치네요.

lastseven님의 댓글

작성자 lastseven (106.♡.69.103)
작성일 2024.12.29 19:05
뻔뻔함이...거의 싸패 수준입니다...ㄷㄷ

불태워버려님의 댓글

작성자 불태워버려 (223.♡.245.121)
작성일 2024.12.29 19:05
하..미친놈..

skymaze님의 댓글

작성자 skymaze (14.♡.45.28)
작성일 2024.12.29 19:06
내란수괴가 국민이랑 뭘 함께 한다는건지...

지나가던행인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나가던행인이 (220.♡.20.108)
작성일 2024.12.29 19:07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2024.12.29 19:13
댓통령 놀이 하네요. ㅉㅉ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2024.12.29 19:14
이거 주작아니죠?ㅋ이게 가능한건가요?-_-무섭네요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21.♡.220.75)
작성일 2024.12.29 19:16
석열이한테 댓글 공손하게 단 안간들...
각하 힘내십시오? 라면서 토닥거리길래 냅다 싸질러줬네요.
내란수괴는 침잠하라구요!

sciroccoR님의 댓글

작성자 sciroccoR (182.♡.18.141)
작성일 2024.12.29 19:18
헐...저정도면  싸이코패스네요

tetrad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etradx (183.♡.59.124)
작성일 2024.12.29 19:18
정적을 사살하려고 했던 예비살인마가

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토양이 (218.♡.232.87)
작성일 2024.12.29 19:18
참...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211.♡.88.188)
작성일 2024.12.29 19:21
재발 함께하겠다는 말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짜증나네요

월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월터 (1.♡.38.21)
작성일 2024.12.29 19:21
이젠 욕도 아깝습니다. 욕도 인간에게나 하는 거지 이건 지 혼자만의 멀티버스에서 살고 있는겁니다.
감빵가서도 극우들 경례 받으면서 에헴 할게 뻔합니다.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14.♡.210.104)
작성일 2024.12.29 19:23
가서 봤더니 건너 아는 사람이 대통령님 돌아와주십시오 라고 댓글을 달아놓은 게 보이네요.. 오래 전에 손절했는데 저러고 사나봅니다.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222.♡.14.87)
작성일 2024.12.29 19:27
싸이코입니다 200%

토리랑님의 댓글

작성자 토리랑 (121.♡.161.8)
작성일 2024.12.29 19:30
사람인척 하기는...

ARob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obin (211.♡.194.251)
작성일 2024.12.29 19:33
저 놈이 그대로 있었다면, 우린 누가 죽었는지 이름도 모른채 희생자들이 매장되었을겁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83.♡.17.10)
작성일 2024.12.29 19:35
아주 다 기어나오네 내란범들이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124.♡.89.146)
작성일 2024.12.29 19:38
아직도 지가 대통령인 줄 아는군요.
에라이 후안무치한 XX야!!!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11.♡.110.159)
작성일 2024.12.29 19:39
거기 댓글들 어질어질 하네요

pigtoki님의 댓글

작성자 pigtoki (218.♡.139.166)
작성일 2024.12.29 19:41
버티란 말이 이런식으로 이뤄질거란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너무 많은 희생이

목화님의 댓글

작성자 목화 (58.♡.217.36)
작성일 2024.12.29 19:41

게코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게코젤리 (211.♡.139.117)
작성일 2024.12.29 19:47
진짜 정신병인듯 하네요

비내린오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내린오후 (211.♡.181.229)
작성일 2024.12.29 19:51
진짜 개후레자식 이네요

하나둘씩님의 댓글

작성자 하나둘씩 (175.♡.11.243)
작성일 2024.12.29 20:01
절레절레

그대의벗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대의벗 (211.♡.248.45)
작성일 2024.12.29 20:05
개후레자식입니다. 귀태 중 귀태라고 할 수 있어요.

캡쳐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캡쳐드 (110.♡.212.22)
작성일 2024.12.29 20:16
전형적인 독재자들의 나르시스트 소시오패스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네요.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223.♡.23.218)
작성일 2024.12.29 22:40
조사나 받고 무상 급식이나 좀 먹고
이참에 술도 좀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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