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실 편제를 공개된 자료수준에서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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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구성은 전시에 지작사를 방호하는 경비연대(완편연대)에, 사령실 본부중대(200명) 및 직할대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직할대는 통신부대, 정보부대, 시설부대(군대로 치면 공병 유닛)이 있는 것 같아요.
대략 경찰이 경비연대 역할을 해요.....
대략 지작사급(3군 사령부요)을 전시에 경비하는 역할을 해요....
대통령 경호실에선 대략 외곽 및 2선 경호를 담당하지요...
경비연대 편재라고 하면 대략 완편연대 크기가 될 것이에요.
그리고 지상작전사령관의 경우에는 경호소대가 붙는데요....
대통령 경호실에서 실제 이 역할을 하는 인력은 600명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경호실에서 사령부 역할을 하는 인력은 대략 200명 정도 일 것 같아요....
(이건 뭐 알려진 바가 없으니 대략 제 추측인데요...
군대 편제로, 아주 큰 부대의(지작사) 본부중대 인원이 대충 200명 정도 되거든요...)
그리고 국군에서 대통령의 통신을 지원하는 통신부대, 그리고 정보부대가 붙어 있겠지요...
그리고 아마 200명 정도 되는 경호실 본부중대가 직할대인 통신중대, 정보 중대 및 예하 부대를 통괄하겠지요.
물론 필요한 정보는 경찰 정보 및 국정원 등등에서 받겠지요...
아마 600명 인원에 안 들어가 있는 국정원 파견인원도 있을거에요...물론 경찰 외사 및 정보과 인원도 있을거구요..
그리고 특전사가 수행하는 작전을 수행하는 100명~200명 정도 되는 특전사 비슷한 유닛도 있는 것 같아요....
경우에 따라서 저격수 배치하고 하는건, 특전 지원도 받는것 같은데요..으쨌든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자료에는,
경호실 소속 엘리트 군 유닛이 하나 또 있는 것 같아요...
뭐 엄청스럽게 비밀스러운 조직인 척 하는데요....사실 현재 첨단 기술을 잘 파악하고....상식적인 수준에서 운영하겠죠...
어디 가면, 저격이 가능한 장소 체크하고.....그런 장소에 올라갈 수 있는데 경찰 세워서, 인원 통제하고...등등요...ㅎㅎㅎ
jinisope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