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빡쳐있는 그 치기어린 친구들은 요즘 참 잠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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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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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잊어버려 삐져버린 그녀의 입술처럼 단단히 봉인된 얘네 주둥이좀 다시 열어주세요.

댓글 4 / 1 페이지

reindeer님의 댓글

작성자 reindeer (103.♡.144.24)
작성일 2024.12.29 22:14
싱중권도 조용하죠?

medi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dian (211.♡.98.221)
작성일 2024.12.29 22:20
굥부의 신도 조~용하죠.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ThinkMoon (221.♡.88.160)
작성일 2024.12.29 23:08
@median님에게 답글 그 놈 특성화고를 쓰래기 집합소라고 할 때 부터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제 친구 중에 특성화고 졸 → 공기업 취직 → 퇴사 후 대학교 진학(인서울) 한 케이스도 있는데 무조건 쓰레기 집합소라고 낮잡아 보는 게 기분 안 좋았습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121.♡.90.196)
작성일 2024.12.29 22:21
저항정신 없는 힙합은 힙합이 아니죠
귀걸이 금목걸이만 주렁주렁
힙합이라고 하기에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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