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드시면 인터넷을 잠시 멀리하세요.
마루날

Lv.1 마루날 (59.♡.28.124)

2024년 12월 30일 AM 08:54 · 수정됨(09:14)

조회 2,093 공감 0

다모앙 어떤 분의 댓글마냥 24년 12월에는 공포로 시작해서 분노를 거쳐서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큰 슬픔까지 겪습니다.

국가적인 대형사고는 알게 모르게 모든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는데, 저희는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선 느낌입니다.

나도 모르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절이 엄중하고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슬프고 안타깝지만 잠시 멀리하세요.

댓글 (6)

  • Awacs

    Awacs Lv.1

    24.12.30 · 118.♡.188.12

    어제 어떤분들의 제안을 댓글로 읽고 밖으로 나가서 산책하고 들어왔더니, 조금 갑갑함이 해소되더라구요.
    바깥공기가 좋은 치료제였습니다.
  • PearlCadillac

    PearlCadillac Lv.1

    24.12.30 · 118.♡.11.184

    그래도 다모앙이면 사람냄새나서 괜찮네요.
    네이버 리플보면 인간에 대한 회의감 느낍니다.
  • 윤사모

    윤사모 Lv.1

    24.12.30 · 124.♡.160.101

    비행기 사고 뉴스를 차마 못 보겠습니다...
  • 마루날

    마루날 Lv.1 → 윤사모 작성자

    24.12.30 · 59.♡.28.124

    보지마세요. 저는 생각보다 충격적이여서 처음에 보고는 따로 찾아보고 있지는 않고 다모앙에서 제목 정도만 보고 있습니다.
  • 새벽안개1 Lv.1

    24.12.30 · 118.♡.190.240

    사고 뉴스는 못 보고 있습니다,
    어제 뉴스를 보고나서 10분만에 티비 끄고 기절한듯 잠을 잤더라고요,
    오늘 아침에 제 고향에서도 사망자가 9명이고 모두 가족관계라는 참혹한 소식에 내가 할 수 있는건
    열심히 해 보려고요,
    너무 슬프네요,,,ㅠㅠ
    관세음보살....
  • 마루날

    마루날 Lv.1 → 새벽안개1 작성자

    24.12.30 · 59.♡.28.124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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