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에 이어 내‘전’이라는걸 분명히 해야 됩니다.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30 11:34
607 조회
18 추천

본문

좌파 언론인 사냥 지시가 내려오질 않나

좌파 언론인 가족을 건드리라는 지시를 김건희가 했다질 않나

언제든지 윤석열이 돌아오도록 만들고 이 비웅신 제끼고 통 먹으려는 놈들 줄서있다는 티가 폴폴 나질 않나


총소리가 안 난다고 내전이 아닙니다

우리 국민들은 응원봉을 들고 참전중이고

저놈들은 굥찰을 동원해 우리를 공격하고 쓰레기들에게 방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 반대편에 있음을 확실히 했죠

게다가 부산 박수영 사무실에서 굥찰 한마리가 시민 얼굴에 주먹을 4차례 꽂아넣기도 했습니다.


이건 내전입니다.

지면 안되는 내전, 누가 힘으로 상대를 짓밟을 것이냐에 대한 문제입니다.


근데 굥찰 포함해서 잘 생각해보세요. 니들이 이기면 이 나라는 일단 무조건 망합니다. 구구절절 설명할 것도 없이 당연한거죠.

국민들른 이 나라를 살리려고 싸우고 있습니다. 내가 살고 이 나라가 살길 간절히 기원하고 있고 그래야만 하고요. 니들이 끝까지 방해하면 기꺼이 치울거고요. 처신 잘 합시다?

1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 / 1 페이지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118.♡.5.17)
작성일 2024.12.30 12:05
저는 “내전이다” 라는 의견에 반대입니다.

지금 증거로 혐의가 차고 넘치는데 자꾸 규모를 부풀릴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그런 워딩을 쓰는 순간 대외 경제상황은 더 악화됩니다. 저들의 정치적 프레임에 휘말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전선을 넓힐게 아니라 집중타격이 필요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30 12:32
@DeeKay님에게 답글 반대하시는 것 또한 존중합니다. 근거도 모두 타당하고요. 그 말씀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는데요, 문제는 전쟁은 우리가 택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나는 물론 나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 심지어 내 뜻에 반대하는 사람들마저도 사이좋게 적으로 몰아세우고 지배하고 섬멸하고 싶은 놈들이 저놈들이니 내란 잔당 청소 정도의 마음으로 대해선 안되겠다 싶어서, 이미 충분히 각오했지만 더 큰 각오를 하면서 이 싸움을 해나가야 할것같고, 그리고 반드시 이겨야 하니까 내전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홈으로 전체메뉴 마이메뉴 새글/새댓글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