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제이 이동형이 욕은 많이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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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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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이동형 김어준을 주로 다 듣는데요.
요즘은 하도 어이 없어서 가볍게 남천동도.
이동형이 확실히 빠르고 명확하네요.
뉴공에서 노종면의원이 국무위원 5인 동시 탄핵해서 국무회의를 마비 시키면 국회에서 헌법재판관 임명할수 있다고 했을때
바로 이동형이 법안 통과는 국회에서ㅜ가능하지만 재판관 임명은 안된다고 하고 욕을 많이 먹엇는데.
오늘 뉴공에서 해당 건을 전 헌법재판소 연구관님이 명확히 정리해주네요.
빨리 임명해라... 최상목. 괜히 경우의수 따지기ㅜ싫타요
댓글 27
/ 1 페이지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모모네님에게 답글
다시 들어봐도 헌재 임명 못한다고는 안랫고
법안 통과는 가능하다고 말햇고
김어준은 헌법재판괸 임명이 가능하다로 이해하고 말을 이어갓던것 갘네요.
왜냐하면 대법관 임명이 제일 큰 건인데
5명 탄핵하고도 대법관 임명이 안된다면 전혀 대안이 안되는건지라.
법안 통과는 가능하다고 말햇고
김어준은 헌법재판괸 임명이 가능하다로 이해하고 말을 이어갓던것 갘네요.
왜냐하면 대법관 임명이 제일 큰 건인데
5명 탄핵하고도 대법관 임명이 안된다면 전혀 대안이 안되는건지라.
무텐님의 댓글
그럼 최상목도 임명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임명해주는 대행 나올때까지 탄핵 돌리는 수 밖에 없나요?
이게 무슨 가챠도 아니고…
임명해주는 대행 나올때까지 탄핵 돌리는 수 밖에 없나요?
이게 무슨 가챠도 아니고…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무텐님에게 답글
대법관 후보들이 가처분 신텅을 내서 법관 신분을 임시적으러 받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국회의장이 권한쟁의심판을 헌제에 보내서 권한쟁의를 받아벌수 잇는데 그 결과를 받아드리는 역할또한 처ㅣ상목의 일이네요
그리고
국회의장이 권한쟁의심판을 헌제에 보내서 권한쟁의를 받아벌수 잇는데 그 결과를 받아드리는 역할또한 처ㅣ상목의 일이네요
y0ung1l님의 댓글
그래서 헌법재판관을 우선적으로 말하고 있는거죠.
이거는 임명을 해줘야 되는 거니까...
이거는 임명을 해줘야 되는 거니까...
JINN님의 댓글
제 기억과 달라서 다시 듣고 왔습니다.
노종면 의원은 헌법재판관 임명 가능하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법안 통과가 가능하다는 얘기만 했습니다.
노종면 의원은 헌법재판관 임명 가능하다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법안 통과가 가능하다는 얘기만 했습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JINN님에게 답글
저더 다시듣는데 김어준은 헌재임명도 가능한걸로 이해한것 같습니다
이상황에서 5명 탄핵하도 헌재 임명이 안되면 말짱 도로묵이거든요
이상황에서 5명 탄핵하도 헌재 임명이 안되면 말짱 도로묵이거든요
폴리제나님의 댓글
헌법재판소법을 개정하면 되지 않나요?
일반법이니 과반이면 가능하고
싹 날린 후 헌번재판소법 중 헌법재판관 임명관련된 조항을 대통령이 하지 않을 경우 국회의장이 한다...
이런 식으로 개정해보리면 될 것 같은데요??
일반법이니 과반이면 가능하고
싹 날린 후 헌번재판소법 중 헌법재판관 임명관련된 조항을 대통령이 하지 않을 경우 국회의장이 한다...
이런 식으로 개정해보리면 될 것 같은데요??
piuma님의 댓글의 댓글
@폴리제나님에게 답글
법안 개정하면, 법이 실시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고
개정된 법을 개정 전에 진행된 사안에 대해서 적용 가능하냐 부분도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일단 지금 행정부에서 임명하는 게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부분이긴 합니다.
개정된 법을 개정 전에 진행된 사안에 대해서 적용 가능하냐 부분도 논란의 여지가 있어서
일단 지금 행정부에서 임명하는 게 가장 빠르고 현실적인 부분이긴 합니다.
Time님의 댓글
이동형은 좀 시끄럽고 말투가.. 별로라서 겸공이나 사장 남천동 여기 두개를 주로 보고 있네요
꿀복숭아님의 댓글의 댓글
@Time님에게 답글
이동형,거없은 너무 시끄러워서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goldbox님의 댓글
전 둘 다 봅니다.
보는 시각이 다를 뿐인데 *지 가 보면 비난하는 사람들 투성이더군요.
우리쪽이라는 이 둘도 포용 못하면서 뭘 할 수 있을지.
보는 시각이 다를 뿐인데 *지 가 보면 비난하는 사람들 투성이더군요.
우리쪽이라는 이 둘도 포용 못하면서 뭘 할 수 있을지.
드림백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goldbox님에게 답글
저도 두개 다 봅니다.
뉴공이랑 이동형 이이제이,남천동만 챙겨보기도 솔찍히 힘들어요
뉴공이랑 이동형 이이제이,남천동만 챙겨보기도 솔찍히 힘들어요
dizzy님의 댓글
이동형 안봅니다 김용민 나오면 더더욱 안봐요
자기말이 다 맞다? 솔직히 이동형이 왜 김어준과 늘 비교되는지도 모르겠고요
자기말이 다 맞다? 솔직히 이동형이 왜 김어준과 늘 비교되는지도 모르겠고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dizzy님에게 답글
김용민 안나온지 한참되엇습니다.
전 이동형이면 김어준과 비교될 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 이동형이면 김어준과 비교될 급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dizzy님의 댓글의 댓글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근래에도 나오던데요 ㅋ
통찰 좋죠 근데 통찰은 커뮤니티에 더 많습니다.
통찰 좋죠 근데 통찰은 커뮤니티에 더 많습니다.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의 댓글
@dizzy님에게 답글
아.. 제가 안나오는거만 봣군요.
jjlove님의 댓글
첨예한 정치적 사안들을 누가 예측한대로 다 되나요.
지나고 보면 다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지나고 보면 다들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RE2PECT님의 댓글
클리앙에서부터 다모앙에서 이르기까지 이동형은 좀 불호에 가깝게 표현 하시긴 하지만
진보진영 유튜브 방송으로는 김어준, 이동형 두방송은 최우선으로 봅니다.
진보진영 유튜브 방송으로는 김어준, 이동형 두방송은 최우선으로 봅니다.
서비33님의 댓글
이동형 방송보면서 느끼는건 그래도 이재명대표가 옆에 두는데에는 이유가 다 있구나 싶었습니다
별이만든나님의 댓글
전 이동형으로 갔습니다.
싸가지는 없어도 혜안이 있고,(너무 정무적일 때가 있긴 하지만)
실수, 잘못에 대해 사과 할 줄 안다고 생각하기에..
싸가지는 없어도 혜안이 있고,(너무 정무적일 때가 있긴 하지만)
실수, 잘못에 대해 사과 할 줄 안다고 생각하기에..
이퀄리티님의 댓글
국무회의는 못열지만.. 국문의원 순서에 따라 국무의원 중 1명이 대통령 직무대행을 맡게 됩니다.
그 사람이 임명 하면 됩니다.
현재 경재부총리가 대행이니 만약 3인 탄핵.. 하면..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 과기부장관 을 탄핵하게 되면..
제일 쓰레기 같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대통령 직무대행을 하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헌법재판관 임명 안하겠죠..
그 다음이 통일부장관인데.. 뭐.. 이놈도 뻔하고..
법무부장관은 이미 공석, 국방부 장관도 공석, 행안부장관도 공석이므로..
그 다음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입니다.. 찍지마 X바 가.. 대통령 직무대행하는 걸 보고 싶진 않으시죠?
게다가 유인촌은 탄핵도 어렵습니다.. 내란 국무회의에 참석을 안했어요....
민주당이 나름 버티고 설득하고 하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임명 하면 됩니다.
현재 경재부총리가 대행이니 만약 3인 탄핵.. 하면..
경제부총리, 교육부총리, 과기부장관 을 탄핵하게 되면..
제일 쓰레기 같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대통령 직무대행을 하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헌법재판관 임명 안하겠죠..
그 다음이 통일부장관인데.. 뭐.. 이놈도 뻔하고..
법무부장관은 이미 공석, 국방부 장관도 공석, 행안부장관도 공석이므로..
그 다음은.. '유인촌 문체부 장관'입니다.. 찍지마 X바 가.. 대통령 직무대행하는 걸 보고 싶진 않으시죠?
게다가 유인촌은 탄핵도 어렵습니다.. 내란 국무회의에 참석을 안했어요....
민주당이 나름 버티고 설득하고 하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세제동님의 댓글
저는 이박사, 세작 팟캐스트때부터 열심히 들었던 사람이지만 요즘은 이동형 방송 전혀 안듣습니다.
변희재건으로 최욱에게 하는것을 보고 조금 갸우뚱했고, 선거때 조국에게 하는 것을 보고 안 듣기로 했어요.
예전의 그와 현재의 그는 많이 다르다 느낍니다. 예전엔 도서관서 사료찾고 책쓰고 했지만 요즘은 대신 골프치고 명품쇼핑이나하는 것 같아서 현시대에 고난을 하나도 겪지 않고 키득거리기만 하는 그에게 내가 뭘 얹어주고 싶은 마음은 없어졌어요.
오히려 오창석이나 엠장이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집니다.
변희재건으로 최욱에게 하는것을 보고 조금 갸우뚱했고, 선거때 조국에게 하는 것을 보고 안 듣기로 했어요.
예전의 그와 현재의 그는 많이 다르다 느낍니다. 예전엔 도서관서 사료찾고 책쓰고 했지만 요즘은 대신 골프치고 명품쇼핑이나하는 것 같아서 현시대에 고난을 하나도 겪지 않고 키득거리기만 하는 그에게 내가 뭘 얹어주고 싶은 마음은 없어졌어요.
오히려 오창석이나 엠장이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집니다.
모모네님의 댓글
법안 통과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