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4년 12월 30일 PM 04:32 · 수정됨(17:33)

영화 '하얼빈'이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하며 개봉 후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하얼빈'은 지난 27∼29일 90만3천여명(매출액 점유율 55.3%)이 관람해 가장 많은 관객을 모았다.
지난 24일 개봉한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38만5천여명으로 200만명을 돌파했다. 우민호 감독이 연출한 '하얼빈'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소재로 한 영화로 현빈·박정민·조우진 등이 출연했다.
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은 주말 사이 23만3천여명이 관람해 '하얼빈'의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 수는 321만6천여명으로 300만명을 넘겼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다섯 번째로 많은 관객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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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소감은 현빈은 잘생겼구나 였습니다.... >_<;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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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ngOfSnake22
24.12.30 · 172.♡.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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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고
→ KingOfSnake22
24.12.30 · 101.♡.71.43
저는 추천하고 싶네요. 의무감? 가지고 억지로 보는 영화는 절대 아닙니다. -
민민초맛치약
→ KingOfSnake22
24.12.30 · 119.♡.28.9
다만 초반 전투 장면에서 신체 훼손 묘사의 수위가 살짝 있어서 어린이는 관람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YYooniverse
→ KingOfSnake22
24.12.30 · 114.♡.4.155
하얼빈은 오펜하이머의 가벼운 버전처럼 느껴졌습니다. 영화가 관객의 감정을 강요하지 않아 다소 담담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 인물의 내면적 고민과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자녀라면,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MMementoMori
→ KingOfSnake22
24.12.30 · 220.♡.194.114
저는 비추입니다.
시간 너무 아까웠습니다.
현빈은 잘 생겼습니다. -
흐흐린기억
→ KingOfSnake22
24.12.30 · 211.♡.202.143
초5 아들과 봤는데 아이가 요즘 학교에서 일제강점기 공부 중이라 마음속 분노를 감추지 못하더군요. 글로 배운 것을 시각화로 다시 경험한다는 측면에서 저는 추천합니다. 오락영화가 아니라서 그렇지 영화 자체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
민민고
24.12.30 · 101.♡.71.43
전 2번 봤습니다. 영화 어느 부분을 스샷해도 포스터로 써도 될만큼 화면 땟깔 너무 좋았어요 -
NNewChapter
24.12.30 · 125.♡.155.11
저는 집중이 잘됐습니다. 그렇게 슴슴하지 않았습니다. 영화보면서 잘 조는 타입인데 안졸고 봤어요. -
Jjinnjune
24.12.30 · 118.♡.66.64
저도 어제 봤습니다. 좋은 사운드 좋은 영상, 무엇보다 배우들의 좋은 연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지만 지루하지는 않습니다.
될 수 있으면 좋은 시설의 극장에서 보시는게 좋은 영화 같습니다. -
돼돼지햄스터
24.12.30 · 211.♡.194.46
전 부끄럽게도 통곡을하다 나왔습니다
그냥 그분들이 없었다면 나라도 나란 존재도 지금 없었겠구나 싶은 생각에 통곡을 했더니 옆자리 관객이 어깨를 토닥토닥해줬...ㅎㅎ보세요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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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자녀와 함께 볼만할까요?
(최근 학교에서 서울의봄, 택시운전사 등등을 봐서 역사물에 대한 경험치는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