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전 굽는 소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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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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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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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님의 댓글의 댓글
@피츠님에게 답글
고향이 동래이고 동래중 다니면서 매일 지나 다녔고
부모님들이랑 가끔 갔었는데 어릴 땐(88년도 즈음) 저 정도 심하게 반죽 익히다만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언젠가부터 점점 더 저렇게 변했는데 요즘 고향가도 저렇게 되곤 다신 안 갔네요.
그리고 가격이 미쳐서 더욱 더 안 가구요.
부모님들이랑 가끔 갔었는데 어릴 땐(88년도 즈음) 저 정도 심하게 반죽 익히다만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언젠가부터 점점 더 저렇게 변했는데 요즘 고향가도 저렇게 되곤 다신 안 갔네요.
그리고 가격이 미쳐서 더욱 더 안 가구요.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건강이고 뭐고 기름 낙낙하게 둘러서 파삭하게 구운 전 먹구싶네요. 츄릅~
싱글로님의 댓글
비오는날 부침개에 막걸리라는 말이.괜히 나온게 아니내요
진짜 눈감으면 빗소리랑 같네요 ㅎㅎ
진짜 눈감으면 빗소리랑 같네요 ㅎㅎ
Thebluej님의 댓글
파전에는 면이죠 파면 극강의 조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