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참고 그만 맥주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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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개비기 125.♡.117.11
작성일 2024.12.30 22:14
1,810 조회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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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습니다.

언능 소식 보내주세요.

만세 삼창하고 싀원하게 완샷 갑시다!

댓글 12 / 1 페이지

히로777님의 댓글

작성자 히로777 (223.♡.213.181)
작성일 2024.12.30 22:16
저는 소주로 시작해서 점점 버티기가…ㅠㅠ

개비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비기 (125.♡.117.11)
작성일 2024.12.30 22:17
@히로777님에게 답글 ㅋㅋㅋ 위추 드립니다.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2024.12.30 22:16
시간 질질 끌면서 눈치 보다 12시 조금 안되서 영장 내줄거 같습니다. 그러면 체포영장 집행은
내일 아침에 할 거 같습니다.

개비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비기 (125.♡.117.11)
작성일 2024.12.30 22:18
@이두박근님에게 답글 12시라도 내주면 좋겠어요ㅜㅜ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2024.12.30 22:18
배는 고픈데, 뭔가 음식물을 도저히 못먹겠더라구요.
흰죽 좀 먹다가 반도 못비웠네요.

개비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비기 (125.♡.117.11)
작성일 2024.12.30 22:20
@WinterIsComing님에게 답글 그래도 배는 든든하게 채우셔야죠 갈길이 멀잖습니까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211.♡.142.13)
작성일 2024.12.30 22:19
저도 배고파서 한잔할껀데 얼른 속보나오길

개비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비기 (125.♡.117.11)
작성일 2024.12.30 22:20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속보 기도합니다요!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2024.12.30 22:24
@둘둘아빠님에게 답글 속 보입니다.
배고프단 것은 핑계고, 배 안고파도 한잔 할꺼잖아요?

어, 첫 줄 띄워쓰기가.... 어?

둘둘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59.♡.45.175)
작성일 2024.12.30 22:41
@자비님에게 답글 헛 들켰네

아키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키하 (38.♡.76.159)
작성일 2024.12.30 22:22
언능 쇼를 시작해주세요!!

peress님의 댓글

작성자 peress (218.♡.242.152)
작성일 2024.12.30 22:24
저도 와인 2잔을 마셨는데...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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