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 딸기 시루 이상 VS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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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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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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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ang님의 댓글
그래도 손으로 나누어서 먹는거 보니 품위가 있는 집이군요. ㅋ
그냥 수저, 포크 들고 달려들지 않나요.
그냥 수저, 포크 들고 달려들지 않나요.
DRJang님의 댓글의 댓글
@종로지킴이님에게 답글
장갑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제 이야기는 그런 기다릴 여유도 없고, 품위있게 그렇게 나누지를 않아요.
통으로, 띠지 두룬 상태로 그냥 포크나 수저 들고 달려들어서 퍼먹는게 일반적이죠.
(저희집은 조카들 오면 모든 케이크가 그렇게 도륙납니다.. 칼이나 손이나 뭐 이렇게 나누어서 접시로 갈 시간이 없어요...)
저건 매우 품위있고 품격있는 행위입니다.
통으로, 띠지 두룬 상태로 그냥 포크나 수저 들고 달려들어서 퍼먹는게 일반적이죠.
(저희집은 조카들 오면 모든 케이크가 그렇게 도륙납니다.. 칼이나 손이나 뭐 이렇게 나누어서 접시로 갈 시간이 없어요...)
저건 매우 품위있고 품격있는 행위입니다.
버미파더님의 댓글
왠지 전통적인(?) 방법으로 잘라 먹기 보다는
위에서부터 한층씩 해체(?)하며 먹어야 할 거 같은 뎁쇼... ㅋ
위에서부터 한층씩 해체(?)하며 먹어야 할 거 같은 뎁쇼... ㅋ
부산혁신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