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4600년전)에서 만들어진 서기관 동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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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223.♡.201.49
작성일 2024.12.30 23:21
2,200 조회
3 추천

본문

미이라의 그 배우 닮았네요.

댓글 12 / 1 페이지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128.♡.6.102)
작성일 2024.12.30 23:22
제가요??? 얘를요???

와싸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싸다 (110.♡.98.240)
작성일 2024.12.30 23:22
이모텝요

AllofM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lofMe (223.♡.218.220)
작성일 2024.12.30 23:24
4600년 전 조각상이 이렇게 정교하다니 놀랍네요

와사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와사비 (182.♡.231.44)
작성일 2024.12.30 23:25
궁금한게..저리 과거엔 발전했던 나라가 지금은 왜그런지..

Dymaxi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ymaxion (116.♡.132.197)
작성일 2024.12.30 23:33
@와사비님에게 답글 이슬람이 발흥한 후, 우마이야 왕조가 이집트를 점령하면서 아랍민족이 대량으로 이주...
기존의 원래 이집트 민족은 아랍민족에 사실상 흡수되어 사라졌다고 봐야죠.
혈통적으로 현대 이집트인들은 오리지널 이집트 민족보다 아랍민족에 훨씬 가깝다고 하더라고요.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122.♡.215.80)
작성일 2024.12.30 23:36
@Dymaxion님에게 답글 이집트인이 아랍화 했다고 보는 편이 더 타당할 것 같습니다. 애초에 아랍인이 그렇게 대인구가 아니었어요.

mo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xx (122.♡.215.80)
작성일 2024.12.30 23:39
@와사비님에게 답글 이집트가 근대 이전에 마지막으로 자체적인 나라를 가진 것이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였고 카이사르-아우구스투스 시기에 로마제국에 흡수되면서 망했죠. 그나마도 그 마지막 왕조는 그리스 문화의 이민족 왕조였고요. 그 이후로는 전통이 다 끊기고 지배국에 동화되길 반복했죠.

재익님의 댓글

작성자 재익 (122.♡.177.91)
작성일 2024.12.30 23:26
동상이 아니라 목상이네요;

외선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외선이 (223.♡.201.49)
작성일 2024.12.30 23:27
@재익님에게 답글 네 나무로 만들어진 조각입니다.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211.♡.19.212)
작성일 2024.12.30 23:28
저 목상을 따라 분장한거 아닐까요?

니파님의 댓글

작성자 니파 (116.♡.6.99)
작성일 2024.12.30 23:31
자파 크리!

ANON님의 댓글

작성자 ANON (122.♡.120.172)
작성일 2024.12.31 00:32
그 시절에 3D 프린터가 있었다는 반증이군요.
적층식이 아니라 조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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