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과 꾸덕 ....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2.30 23:39
본문
댓글 19
/ 1 페이지
finalsky님의 댓글
1번은 촉촉이 아니라 한강라면 수준 아닌가요? 짜파게티 저리 끓이면 욕먹는디...
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finalsky님에게 답글
종종 한강 짜파게티 먹는데....나름 먹을만 합니다 ㅎㅎ
finalsky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말씀 믿고 새해 첫 날 도전해보겠습니다.
맛없으면
맛없으면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한밤중에 이런 짤방은 너무 한거 아닙니꽈!!!!!
배고픔을 참으며 체포영장 발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고픔을 참으며 체포영장 발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뱃살앙님의 댓글
초딩 학교 마치고, 친구집 놀러가서 친구어머님이 항상 만들어주셨던 짜파게티 꾸덕...
그 맛을 잊지못해 항상 꾸덕입니다...
근데.. 아무리 먹어도 그 때 그 맛이 안나요.. 정신없이 놀다가 먹던 그 맛..
그 맛을 잊지못해 항상 꾸덕입니다...
근데.. 아무리 먹어도 그 때 그 맛이 안나요.. 정신없이 놀다가 먹던 그 맛..
므냐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