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쇼 ? 권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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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Übermensch 59.♡.170.206
작성일 2024.12.30 20:30
3,036 조회
8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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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슬픈척 ? ㅋㅋ 어디서 생쇼

생쇼 하지 마세요 

이태원 참사때 니 행동을 기억합니다


댓글 28 / 1 페이지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119.♡.159.57)
작성일 2024.12.30 20:30
졸리면 처 자
왜 하품하고 쳐 즙내는지

소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심이 (121.♡.4.124)
작성일 2024.12.30 20:31
눈물이 안 나와서 손으로 짜고 있는 중이죠. 꾸우욱 눌러서....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작성자 사자바람연꽃 (221.♡.34.113)
작성일 2024.12.30 20:31


온천무료도 그렇고
사람이 익순하지 않은 거 하면
저렇게 어색하고 티가 납니다.

magicdice님의 댓글

작성자 magicdice (175.♡.225.43)
작성일 2024.12.30 20:32
ㅈㄹ하지마yo 강릉 다이묘.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2024.12.30 20:32
저런 놈들도 있다는걸 알아야 하긴 하는데 아 보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받네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2.♡.71.243)
작성일 2024.12.30 20:32
에이 눈에 뭐가 들어간거겠죠. ㅋㅋㅋ

호키포키님의 댓글

작성자 호키포키 (222.♡.201.206)
작성일 2024.12.30 20:32
자기가 지금까지 저지른 짓이 있는데 모두 그걸 잊었을 거라 생각하는 건지, 사람들을 얼마나 깔보면 저럴까 싶네요..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222.♡.211.165)
작성일 2024.12.30 20:32
즙짜도 안나오네요

qw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wer (175.♡.214.3)
작성일 2024.12.30 20:32
아 정말 욕하고 싶지만 참습니다.

아이리어펠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리어펠 (210.♡.187.170)
작성일 2024.12.30 20:32
즙싸고 자빠졌네요

123n8538님의 댓글

작성자 123n8538 (116.♡.60.222)
작성일 2024.12.30 20:34
이러니 개콘이 망했고 다시 살아나지 못하죠...에효

qw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wer (175.♡.214.3)
작성일 2024.12.30 20:35
https://www.youtube.com/watch?v=90sxVCBS6m4
민방위복 입은 놈 권영진

루다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루다아빠 (172.♡.95.47)
작성일 2024.12.30 20:37
눈꼽 띤겁니다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자 농약벌컥벌컥 (211.♡.184.190)
작성일 2024.12.30 20:37
XXXX 자빠졌네요

포메라님의 댓글

작성자 포메라 (222.♡.197.102)
작성일 2024.12.30 20:41
권씨 두명서 듀엣으로 참 .....

okba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kbari (220.♡.140.246)
작성일 2024.12.30 20:42
아는욕이라 그래봐야 신발, 도그베이비 정도인데 더 심한욕 하고 샢은데 몰라서 못하겠습니다.

윤두창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윤두창아웃 (39.♡.67.139)
작성일 2024.12.30 20:44

매드주님의 댓글

작성자 매드주 (1.♡.233.153)
작성일 2024.12.30 20:48
거긴 비 안오죠??
사진 잘나와야 되는데..

생트님의 댓글

작성자 생트 (182.♡.43.43)
작성일 2024.12.30 20:51
눈물이 난다고 다 우는건 아니라  봅니다 ㅎㅎ :)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197.135)
작성일 2024.12.30 20:52
공감 능력이 떨어지면 굳이 같이 울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가식적으로 공감하는 척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가슴으로 공감은 못하더라도 유족의 아픔을 존중하는 예의는 지능의 문제입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2024.12.30 20:53


쌍욕을 하고싶은데 참겠습니다.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서지는파도처럼 (116.♡.169.232)
작성일 2024.12.30 20:55
권 비대위워장.. 조문 후인 것으로 보이는데 한쪽 주머니에 손 찔러넣고 주위 사람들과 얘기하더군요.

qw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qwer (175.♡.214.3)
작성일 2024.12.30 20:59
강릉 대구 보이콧.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101.♡.217.52)
작성일 2024.12.30 21:05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나와서 손으로 닦는척만.

푸른꾸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꾸미 (172.♡.252.18)
작성일 2024.12.30 21:11
뉴스에서 봤는데 역겨웠습니다.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런던프라이드 (211.♡.207.237)
작성일 2024.12.30 21:39
강릉 가기 싫어요.

억만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억만이 (211.♡.244.92)
작성일 2024.12.30 21:46
저렇게 어색할 수가
즙 잘 나오게 푹 찔러주고 싶어요

드럼행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드럼행님 (118.♡.123.194)
작성일 2024.12.30 23:48
다들 너무하시네요. 진짜 눈물입니다. 진심을 몰라주면 안됩니다. 그는 이런 비통한 심정일겁니다.

"왜 우리가 여당일때만 이런 일이 벌어지냐 ㅆㅑㅇ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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