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겔에 올라온 아빠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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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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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가 호랑이를 낳기도 하는군요. ㅎ
그리고 우리가 아는 그 마무리 정치 이야기 그만하자...
ㅎ
다행입니다. 대부분 이럴텐데...
미래가 밝네요. ㅎ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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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의 댓글
@국짐당아웃님에게 답글
찐짜 축복입니다.
가족이 2찍이면 답답해 죽습니다.
가족이 2찍이면 답답해 죽습니다.
DdongleK님의 댓글
50밖에 안됐는데 전광훈이 쫒아댕긴다고..... 진짜 보기만해도 속이 터지네요
피키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DdongleK님에게 답글
70대면 이해라도 하는데 말이죠 ㅠ.ㅠ
50대면 꽤 교육을 잘 받은 세대인데 신기합니다.
50대면 꽤 교육을 잘 받은 세대인데 신기합니다.
BLUEnLIVE님의 댓글
제가 비슷한 이유로(그거 외에도 많지만) 부모님과 연 끊은지 오래고요.....
자녀들이랑은 잘 맞아서 좋습니다...
대학교 처음 간 딸이 "난 엄빠에게 주입당한 파란색이라 생각했는데, 학교 와서 보니 더 파래야 해"라고 말할 때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자녀들이랑은 잘 맞아서 좋습니다...
대학교 처음 간 딸이 "난 엄빠에게 주입당한 파란색이라 생각했는데, 학교 와서 보니 더 파래야 해"라고 말할 때의 그 느낌을 잊지 못합니다...
몬순님의 댓글
이제 50이면 나이도 얼마 처먹지도 않은 게 머리가 벌써 저리 썩었군요.
찢찢거리는 거 하며, 맞춤법 하며...
딸 앞에서 정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아... 2찍아, 대체 뭐하러 사니...
찢찢거리는 거 하며, 맞춤법 하며...
딸 앞에서 정말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하아... 2찍아, 대체 뭐하러 사니...
paranslow님의 댓글
딸한테 톡하는데 찢.. 참 얼마나 저렴한 인성을 갖고있는지 단어 하나로 보여주네요. 그쪽이 다 그렇죠. 그리고 나라는 부정선거 노조장악 중국장악.. 다 똑같은 자료로 똑같은 이유를 대더라구요.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의견따위는 없고 얘기도 안듣죠. 그게 공산당이죠?
국짐당아웃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