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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랑퍼렁 223.♡.84.1
작성일 2024.12.31 02:05
1,446 조회
24 추천

본문

그 이상한 여자 내보내려고

경찰에 요청했는데, 자기 몸에 손대면

성추행이라고 해서 경찰이 아무것도 못해요ㅠ


댓글 23 / 1 페이지

홀민님의 댓글

작성자 홀민 (118.♡.52.25)
작성일 2024.12.31 02:05
역시 매가....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13)
작성일 2024.12.31 03:42
@홀민님에게 답글 여경찰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근데 다른 사복형사가 와서 데려갔어요. 근데 왜 우리쪽을 보면서 막 큰소리로 울어요ㅋㅋ 어이가 없더라구요

가로도사님의 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1.♡.112.222)
작성일 2024.12.31 02:06
역시 태극기...군요

홀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홀민 (118.♡.52.25)
작성일 2024.12.31 02:08
@가로도사님에게 답글 우리 태극기가.....ㅠㅠㅠ

가로도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가로도사 (1.♡.112.222)
작성일 2024.12.31 02:09
@홀민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ㅠㅠ
어쩌다가 태극기가... ㅠㅠ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13)
작성일 2024.12.31 03:44
@홀민님에게 답글 되찾아와야해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13)
작성일 2024.12.31 03:43
@가로도사님에게 답글 심지어 거꾸로 메고 다녀요 -_- 모자에 성조기 붙여져 있구요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의 댓글

작성자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112.♡.13.249)
작성일 2024.12.31 02:08
그냥 윤석열 사형만 앵무새 마냥 대답만 해주세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13)
작성일 2024.12.31 03:44
@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님에게 답글 저쪽이 오합지졸이라 저긴 뭘해도 잘 안되더라구요ㅎㅎ

홀민님의 댓글

작성자 홀민 (118.♡.52.25)
작성일 2024.12.31 02:10
머 기다리기 지루했는데 소소한 이벤트 감사...-_-;;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13)
작성일 2024.12.31 03:45
@홀민님에게 답글 ㅋㅋㅋ 어이가 없었어요 ㅡㅋㅋㅋ

국짐당아웃님의 댓글

작성자 국짐당아웃 (218.♡.158.99)
작성일 2024.12.31 02:11
경찰오니까 즙짜네요 ㅋㅋㅋㅋㅋ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4.28)
작성일 2024.12.31 02:14
@국짐당아웃님에게 답글 보란듯이 울어요 어어어어엉엉하구요 ㅋㅋㅋ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91.27)
작성일 2024.12.31 02:13
아휴 가지가지하네요.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13)
작성일 2024.12.31 03:46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역겹습니다

럽알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럽알라 (39.♡.156.17)
작성일 2024.12.31 02:17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ㅋㅋ 갑자기 착즙을??? 아휴 이벤트 대단 하네여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5.113)
작성일 2024.12.31 03:46
@럽알라님에게 답글 어이 없어서 웃겨요ㅋ 역겹구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2024.12.31 02:25
손 말고 몽둥이를......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4.192)
작성일 2024.12.31 03:48
@롱숏님에게 답글 좀 안봤으면 좋겠어요 저런 인간들

하바나님의 댓글

작성자 하바나 (110.♡.237.139)
작성일 2024.12.31 02:29
파랑퍼렁님 추운데 수고 많으시네요 고맙습니다~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4.192)
작성일 2024.12.31 03:49
@하바나님에게 답글 제가 오고싶어서 왔던거고 간절했어서 저는 기분 좋게 있었습니다. 의지할 분들도 많았구요ㅎ

씩씩한초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씩씩한초록 (223.♡.21.63)
작성일 2024.12.31 02:40
바람이 갑자기 많이 부는데, 많이 추우시겠어요ㅠㅠ
고맙습니다.

파랑퍼렁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랑퍼렁 (223.♡.84.192)
작성일 2024.12.31 03:49
@씩씩한초록님에게 답글 1시 넘어가니까 바람이 달라지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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