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몸에 알콜에 젖어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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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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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방생활하면서, 알콜독소가 서서히 빠져나가는 쾌감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스쾃도 하고, 책도 많이 보세요.
한강작가 책 추천드립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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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다마스커님에게 답글
2025년 1월 1일부터 강제 금주에 들어가 결국 성공하겠네요. 알콜중독자에게 금주가 정말 쉽지 않을텐데, 작심삼일도 물리치고 성공! ㅎㅎ (변호사들이 접견하면서 소주팩 가져갈지도...)
인장선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콜 독소가 빠져나가는 쾌감이라니 ㅋㅋㅋ 말만 들어도 웃기네요 ㅋㅋ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요 ㅋㅋㅋ 😆 😆 😆
빅웨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인장선님에게 답글
12월 한달 내내 우울했었는데, 마지막날 이렇게 큰 기쁨을 안겨주네요.
인장선님의 댓글의 댓글
@빅웨이브님에게 답글
오옷!! 그러네요 2024년 참 다사다난 했던 올해의 마지막 이네요.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자바람연꽃님의 댓글
몸 좋아져서 정신 돌아오면 아 내가 줄리에게 미쳐서 미친 짓을 했구나 하고 느낄까요?
다마스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