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현직인데 손에 수갑 채우는 건 너무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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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2024.12.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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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채워서 이렇게 끌고 가야죠 

겨울이라 아스팔트도 서늘해서 좋겠네요 

댓글 19 / 1 페이지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58.♡.46.177)
작성일 2024.12.31 10:15
보자마자 빵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리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케 (175.♡.30.113)
작성일 2024.12.31 10:15
맨살로......

윈터님의 댓글

작성자 윈터 (223.♡.80.193)
작성일 2024.12.31 10:15
수갑은 겨울이라 차가우니까 포승줄로 합시다!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2024.12.31 10:16
멧돼지에게는 앞발이라는 정확한 표현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히히히)

훈제계란님의 댓글

작성자 훈제계란 (125.♡.154.181)
작성일 2024.12.31 10:16
스뎅 수갑 말고, 저렴한 케이블타이 꽉~~~~ 조여서 묶었으면 좋겠습니다

RND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NDW (112.♡.246.185)
작성일 2024.12.31 10:16
좋네요 어차피 배때지에 살쪄서 걷기 힘들텐데 편하게 누워 가게하죠

후라이냠냠님의 댓글

작성자 후라이냠냠 (211.♡.114.194)
작성일 2024.12.31 10:16
전 개목걸이 생각했는데....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121.♡.30.134)
작성일 2024.12.31 10:16
저건 양놈 풍속이고,
고유 전통 문화 계승 차원에서 수레에 태워서 황소로 끌고 갑시다.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39.♡.58.98)
작성일 2024.12.31 10:16
얼굴 보기싫으니깐 뒤집고 갔으면 합니다

훈제계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훈제계란 (125.♡.154.181)
작성일 2024.12.31 10:18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두건!! 두건이 좋습니다

MDB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DBK (172.♡.52.235)
작성일 2024.12.31 10:22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뭐 두건없으면 그냥 서울시 쓰레기봉…. 음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검은반도체 (39.♡.178.226)
작성일 2024.12.31 10:17
잘 미끄러지게 관저에 남은 소주를 길에 뿌려줘도 좋겠군요. 우대 차원에서요.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2024.12.31 10:17
깔끔하게 케이블 타이 갑시다.

괴도난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괴도난마 (58.♡.126.114)
작성일 2024.12.31 10:17
원래 술먹는 사람들은 몸에 열이 많아서 서늘한거 좋아요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2024.12.31 10:17
그 까만색 케이블타이로 짤처럼 묶어서 끌고 갑시다...더 아프게

육일사님의 댓글

작성자 육일사 (106.♡.0.27)
작성일 2024.12.31 10:17
칼을 씌우는게 젤로 좋아보이긴 합니다

카카루님의 댓글

작성자 카카루 (211.♡.175.214)
작성일 2024.12.31 10:17
동탁마냥 배꼽에 심지 꽂고 불 붙이고 싶네요ㅎㅎㅎ

별나라왕자님의 댓글

작성자 별나라왕자 (182.♡.97.203)
작성일 2024.12.31 10:18
발에 채우니 족갑이겠군요 ㅋㅋㅋㅋ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5.49)
작성일 2024.12.31 10:20
목에 채워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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