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앓고 있는 급성계엄성 스트레스장애가 좀 완화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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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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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니 얼른 수갑채워 끌려나오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급성 계엄성 스트레스장애(AMSD, Acute Martial law Stress Disorder)
1. 증상
-무슨 일이 벌어질까하는 걱정과 불안감이 지속된다
-특히 야간에 불안감이 커진다
-식욕이 떨어지거나 반대로 폭식을 한다
-술, 담배가 늘었다
-다른 사람을 자주 의심한다
-특히 2찍이거나 내란범 동조로 보이는 경우 분노를 주체할 수 없다
-내란과 연관되어 거짓과 헛소리를 하는 자가 보이면 욕을 참을 수 없다
-국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시위하거나 선결제 소식을 들으면 눈물이 자꾸 난다
-12월 3일 이후 상기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
2.치료법
-윤석열을 광화문 광장에 끌고 나와 단두대로 참수하는 모습을 직관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국가가 정상화되는 경험을 할 때 치료효과가 배가 된다고 보인다.
-부가적인 치료법은 김건희가 깜빵에 들어가 돈도 못쓰고 관리도 못받아 쭈글쭈글한 할머니가 되는 모습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는 것이 있다.
-부가적 치료법으로 내란 공동정범 처형, 내란당 해산, 동조한 국회의원 제명 및 구속, 특히 전광훈, 추경호, 권성동, 나경원 등에 대한 사형집행 직관이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기타 촛불집회에 참여하여 윤석열 파면을 외치거나 자랑할만한 나만의 응원봉 제작 및 음료 선결제 참여가 효과적이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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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치료될 수 있습니다. 윤가 처형장면을 직관하세요
뼁끼쟁이님의 댓글
어우~ 이제 좀 증상이 나아지려나요? 아직도 반란 동조 세력들이 잔존해서 여기저기 방해가 많겠지만 한걸음씩 뚜벅뚜벅 걸어나가야지요!!
EthanHunt님의 댓글
저는 내란성 불면증이었습니다. 오늘 좀 증상이 나아지려나 모르겠네요.
감정노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EthanHunt님에게 답글
조금씩 효과있는 대처가 나오겠지요 믿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