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싯점에서 큰 의문 하나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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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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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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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란님의 댓글의 댓글
@소심이님에게 답글
그렇다고보기엔 비상계엄 해지 이후 내란의힘이 너무 일사불란했거든요.
미국따위는 상관없는 것처럼...
미국따위는 상관없는 것처럼...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그래서 계엄령 해제 의결 후에도 제2, 제3의 계엄령을 내리려고 한 것 아닐까요. 일관성이 없는..
푸른미르님의 댓글
그 때도 이미 국회 들어가서 우원식, 이재명, 한동훈만 먼저 잡으라고 했다는 증언이 나왔죠
제2, 제3의 계엄령은 자기가 내리면 된다고 했죠
제2, 제3의 계엄령은 자기가 내리면 된다고 했죠
원티드님의 댓글
영관급 장교들 상당수가 거부감을 드러냈다고 합니다. 아마 군도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은듯요
nowwin님의 댓글
국회에서 의결 후에도
김용현이 여기저기 전화 했지만
합참에서 전 군 이동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서
그때 김용현이 중과부적이라고 얘기하며 계엄해제에 응했을 겁니다.
김용현이 여기저기 전화 했지만
합참에서 전 군 이동하지 말라고 명령을 내려서
그때 김용현이 중과부적이라고 얘기하며 계엄해제에 응했을 겁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의결 뒤에도 한참 뒤에서야 해제 했었죠.
그 사이에 방법들을 찾았는데 방법을 못찾았고 군에서도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고 봅니다. (김용현도 중가부적 이라고 했었다죠)
그 사이에 방법들을 찾았는데 방법을 못찾았고 군에서도 더이상 움직이지 않았기 때문이고 봅니다. (김용현도 중가부적 이라고 했었다죠)
HDD20MB님의 댓글
저도 이 부분이 궁금했습니다. 바로 계엄을 또 하겠다 이런소리를 했던만큼 국회의 결정을 무시할수도 있었을텐데, 해지를 했더라구요.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
우원식, 이재명 등 국회의원이
계엄 해제 의결 후 안심하고
국회에서 나와 집에 갔다면 제2 계엄 했겠죠.
실제로 국회의장 공관에 군인이 갔죠.
하지만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나오지 않았죠.
(부득이하게 나올 때도 30분 이내로 올 수 있는 거리만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계엄 해제 의결 후 안심하고
국회에서 나와 집에 갔다면 제2 계엄 했겠죠.
실제로 국회의장 공관에 군인이 갔죠.
하지만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나오지 않았죠.
(부득이하게 나올 때도 30분 이내로 올 수 있는 거리만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소심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