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성동 "이태원 참사 준해 '제주항공 사고' 유가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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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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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1 페이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떡갈나무님에게 답글
기대해 달라? 뭐 이렇게 지지자들에게 말한 거였을까요..
Chemchem93님의 댓글
뭐요? 아무것도 안하겠다는거죠?
그냥 입만 열면 국민들 혈압 올리는군요..
그냥 입만 열면 국민들 혈압 올리는군요..
블루팅님의 댓글
어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전면에서는 굥하고 싸우고 있지만
사실은 그 배후에 있는 극우.친일.매국 집단하고 싸우고 있다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보수당이 필요하다는 생각인데
저 당은 진짜 없애버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전면에서는 굥하고 싸우고 있지만
사실은 그 배후에 있는 극우.친일.매국 집단하고 싸우고 있다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보수당이 필요하다는 생각인데
저 당은 진짜 없애버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LAFLAME님의 댓글
갑자기 이태원은 왜 나오나요?
진짜 싫다 권성동........... 빨리 벌받으면 좋겠어요
진짜 싫다 권성동........... 빨리 벌받으면 좋겠어요
바람엘푸님의 댓글
유가족들 가슴에 말뚝 박는 소리를... 유가족 마음 속 응어리가 깊어지겠네요 ㅜㅡㅜ
네질러님의 댓글
내란당은 이태원 참사때 열심히 외면하고, 빨리빨리 덮어라, 이젠 그만해라, 책임자들은 몰랐다 기타 등등.. 참 악질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을 열삼히들 하긴 햤지. 너무도 성실하게요.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현재 현장이 제대로 안돌아 가고 있다고 하던데 중앙정부 지원이나 더 해라요...
입으로만 지껄이지 말고...
입으로만 지껄이지 말고...
밴플러님의 댓글
이태원 참사가 아니라 이태원 사고라고 말했던 것들이 어딜 이번 참사에 손을 담는건지...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블루지님의 댓글
이태원 참사때처럼 하겠다구요???
- 권성동 의원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출범한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세월호처럼 정쟁으로 소비되다가 시민단체의 횡령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 시민단체가 조직적으로 결합해 정부를 압박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
- 국민의힘 정진석 "이태원참사는 윤석열퇴진시위집회 때문이다"
- 이태원참사 특별법 438일만 통과…국민의힘 퇴장, 권은희만 찬성
-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참여를 지렛대 삼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지키기에 나섰다.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김상훈 의원은 19일 당 비대위 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를 두고 “국가적 비극을 이용 한 ‘참사 영업’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국가적 참사가 발생했을 때 이를 숙주로 삼아 기생하는 ‘참사 영업상’이 활개 치는 비극을 똑똑히 목격해왔다”며 “이들은 참사가 생업”
-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이태원 참사 생존 고등학생에 대해 “좀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면 좋지 않았을까”
-국민의힘 소속인 김미나 창원시의원도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자식 팔아 장사한다는 소리 나온다”며 “나라 구하다 죽었냐”고 적는 등 노골적으로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비방했다.
- 권성동 의원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가 출범한 지난 10일 페이스북에 “세월호처럼 정쟁으로 소비되다가 시민단체의 횡령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있다. 시민단체가 조직적으로 결합해 정부를 압박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
- 국민의힘 정진석 "이태원참사는 윤석열퇴진시위집회 때문이다"
- 이태원참사 특별법 438일만 통과…국민의힘 퇴장, 권은희만 찬성
-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참여를 지렛대 삼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지키기에 나섰다.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김상훈 의원은 19일 당 비대위 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를 두고 “국가적 비극을 이용 한 ‘참사 영업’을 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국가적 참사가 발생했을 때 이를 숙주로 삼아 기생하는 ‘참사 영업상’이 활개 치는 비극을 똑똑히 목격해왔다”며 “이들은 참사가 생업”
-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난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이태원 참사 생존 고등학생에 대해 “좀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면 좋지 않았을까”
-국민의힘 소속인 김미나 창원시의원도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자식 팔아 장사한다는 소리 나온다”며 “나라 구하다 죽었냐”고 적는 등 노골적으로 이태원 참사 유가족을 비방했다.
조형님의 댓글
진심 싸패스럽네요. 윗분 댓글처럼 국내외 유가족 가슴에 못박은 폐륜에 준하겠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블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