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게 사투 벌였을 동생아 행복하길"…기장 형이 쓴 '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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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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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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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Knight님의 댓글
아... 정말 창피하지만 회사 화장실로 달려와서 훌쩍 거리고 있습니다 ㅠㅠ
lago님의 댓글
살기 위해 살리기 위해 모든 것을 다 하셨어요.
모두들 다 알고 있어요.
자꾸 뒤 돌아보지 마시고 좋은 곳 가시길 빌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들 다 알고 있어요.
자꾸 뒤 돌아보지 마시고 좋은 곳 가시길 빌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unSHINE님의 댓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