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튼 머리 식힐 겸 누가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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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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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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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Hyeok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디오~ 나제우고칸을 외치는 아이에게 수박맛을 보여주는 장면이죠. 후후.
BLUEnLIVE님의 댓글
"나 혼자 죽지 않는다. 네놈의 마음도 함께 데려가 주마, 카미유 비단"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BLUEnLIVE님에게 답글
하지만 극장판이었구욘 ㅋㅋㅋㅋ
하지만 극장판이었구욘 ㅋㅋㅋㅋ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FV4030님에게 답글
극장판은 사파입니다. 우리 정파에서는 그런 거 인정 못합니다.
(슬슬 떡밥을 투척해본다)
(슬슬 떡밥을 투척해본다)
Hyeo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