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튼 머리 식힐 겸 누가 그림판으로 그린 그림 투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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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4.12.31 18:27
36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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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장면인지 아시면 훌륭한 올드 건덕후입니다.

댓글 6 / 1 페이지

Hyeok님의 댓글

작성자 Hyeok (121.♡.33.223)
작성일 2024.12.31 18:28
수박맛봐 인가요?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4.12.31 18:31
@Hyeok님에게 답글 네 맞습니다. 디오~ 나제우고칸을 외치는 아이에게 수박맛을 보여주는 장면이죠. 후후.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2024.12.31 18:31
"나 혼자 죽지 않는다. 네놈의 마음도 함께 데려가 주마, 카미유 비단"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4.12.31 18:35
@BLUEnLIVE님에게 답글


하지만 극장판이었구욘 ㅋㅋㅋㅋ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2024.12.31 18:35
@FV4030님에게 답글 극장판은 사파입니다. 우리 정파에서는 그런 거 인정 못합니다.
(슬슬 떡밥을 투척해본다)

FV4030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V4030 (210.♡.27.130)
작성일 2024.12.31 18:37
@BLUEnLIVE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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