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날릴때가 기회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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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소의폭탄 211.♡.196.112
작성일 2024.12.31 18:03
1,4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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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그때 국무위원들 죄다 날리고


국회권한으로 의결하고 임명했으면 


이렇게 뷸안한 일도 없엇을겁니다..

댓글 20 / 1 페이지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112.♡.250.170)
작성일 2024.12.31 18:04
지금 이상황에 남아있는게 정상인일 거라는 기대가 말이 안되는거긴 하죠

미소의폭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소의폭탄 (211.♡.196.112)
작성일 2024.12.31 18:05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불안요소를 남겨둔거나 다름 없습니다...

whodada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hodadak (222.♡.2.89)
작성일 2024.12.31 18:09
@미소의폭탄님에게 답글 그래서 다 날리면 가능하답니까?
국무의원 날려서 국무회의 정족수가 안되면 임명할 사람이 없어요. 법률안 통과는 가능하지만.

미소의폭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소의폭탄 (211.♡.196.112)
작성일 2024.12.31 18:10
@whodadak님에게 답글 그러면 2명 임명하는 상황이 만들어졋다고 인용이 될거라고 무조건 확신하십니까??

whodada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hodadak (222.♡.2.89)
작성일 2024.12.31 18:13
@미소의폭탄님에게 답글 제가 언제 인용된다고 한 적 있나요? 그냥 지금 상황에서 불행 스택 쌓지 마시고, 님과 같은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우리 그냥 그러고 말거에요? 원망하고 그때 그렇게 한게 잘못이네 하고?

할 수 있는거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정보가 제한되고 아는게 더 적은 우리들은 민주당 지켜보면서 결정에 응원보내주고 할 수 있는거 하자는 이야기 입니다.

님이 쓰신 글이 누굴 향한 건지 생각해보세요. 저 글을 읽고 우리가 보고 우리가 슬퍼져요.

흔들리지 마시고 민주당 실력 믿어보시고 기다려보시죠. 응원 해주시고요.

미소의폭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소의폭탄 (211.♡.197.168)
작성일 2024.12.31 18:19
@whodadak님에게 답글 불행스택이요?? 최악의 상황을 전국민이 다 지켜봤는요 그리고  뭘 원망했다고 단정지어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이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한겁니다. 누구나 다 할수 있는 말이니까 한거지 누가 할수 없는 말을 적어놨습니까?? 말씀이 상당히 공격적이시네요??  저도 그러면 한말씀 올릴까요?? 님 같은 분들 보면 예전 왕수박 이낙엽 당대표때 상임위 배분때 그리고 검찰 개혁 언론 중재법 등등 법안 나올때마다 지켜보자 기다려보자 그러나 결국은 어떻게 흘러갔는지 다 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민주당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지금 상황이 안타깝다고 하는 글에 원망이라고 말씀하신다면 저도 님한테 그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수박들이 당권잡고 설칠때 지켜보자 기다려보자 그걸 응원만하고 하셧던 분들이랑 지금 님이 저한테 하시는 말씀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다가지고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가지고픈 (117.♡.107.110)
작성일 2024.12.31 18:04
그들을 인간으로 봐준게 실수네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31)
작성일 2024.12.31 18:05
국회가 법안 공표는 가능하지만 임명은 못합니다.

y0ung1l님의 댓글

작성자 y0ung1l (39.♡.150.241)
작성일 2024.12.31 18:05
헌법재판관 임명 때문에 이런거에요.

whodadak님의 댓글

작성자 whodadak (222.♡.2.89)
작성일 2024.12.31 18:05
김어준씨나 유시민씨가 현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하고 해결해 나갈지 이야기 한거 보고 오세요.

지금와서 오른팔을 걸었어야지 암바를 걸었어야지 무슨 소용 입니까. 결정하면 지원하고 될일로 만드는게 우리일이에요.

미소의폭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소의폭탄 (211.♡.196.112)
작성일 2024.12.31 18:08
@whodadak님에게 답글 대응은 할수 있죠 그러나 엎어질 물인지 아닌지 그걸 저희들이 어떻게 확신합니까 유시민씨도 김어준씨도 그건 예단 못합니다. 최악의 상황을 봤고 저쪽에서도 총력전으로 나오는데 대응을 하고 지원하면 된다 헌재 결정을 저희가 어떻게 할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최대한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어야 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whodada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hodadak (222.♡.2.89)
작성일 2024.12.31 18:09
@미소의폭탄님에게 답글 그러니까 다 날리면 임명을 못해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124.♡.137.94)
작성일 2024.12.31 18:09
@whodadak님에게 답글 이거죠.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211.♡.123.114)
작성일 2024.12.31 18:07
지금 또 탄핵하면 됩니다. 문제될거 없어요

찹쌀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찹쌀군 (175.♡.153.207)
작성일 2024.12.31 18:08
지금 이렇게 가타부타 논평하고 예측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설령 다 날려버리면 헌재재판관 임명자체가 불가능하죠.

포크커틀릿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포크커틀릿 (180.♡.169.51)
작성일 2024.12.31 18:10
방법을 찾고 길을 찾아 가겠죠
그때 그랬어야지 하는 식의 얘기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현 상황에서 실전으로 맞부딪히고 있는 사람들의
판단과 결정을 신뢰해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whodadak님의 댓글

작성자 whodadak (222.♡.2.89)
작성일 2024.12.31 18:30
대댓글이 안쎠져서 여기 적는데...
애당초 님 글 자체도 틀렸어요.

1. 국회의결로 임명 못해요.
애당초 틀린 전제로 민주당이 내린 결론을 비판하신거고

2. 지금의 상황에서 훈수두는 사람이 되지 말고, 응원하는 상황을 하자. 입니다. 다모앙에서 지금껏 계속 경계해 온 태도 에요.

3. 저 글은 속상하다가로 읽히지 않고 민주당이 해온 결정이 질못되었다 원망의 글로 읽힙니다.

뭐 화가 많이 나셔서 저에게 수박이니 뭐니 그런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냥 상황을 잘 보세요.

미소의폭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소의폭탄 (221.♡.214.74)
작성일 2024.12.31 18:40
@whodadak님에게 답글 대댓글이 안쎠져서 여기 적는데...
애당초 님 글 자체도 틀렸어요. ---> 지금 저랑 틀렷다 아니다를 논하는건가요??

1. 국회의결로 임명 못해요.
애당초 틀린 전제로 민주당이 내린 결론을 비판하신거고 ---> (비판을 했다고 생각하시는건 자유신데 그걸 남한테 지적하실때는 신중하셔야죠 )

2. 지금의 상황에서 훈수두는 사람이 되지 말고, 응원하는 상황을 하자. 입니다. 다모앙에서 지금껏 계속 경계해 온 태도 에요.---> (이미 엎질러진 물을 가지고 말하는데 이걸 훈수로 보시는것도 참 기가찬데 제가 응원하지 말자고 했습니까?? 민주당을 비판해야한다 민주당이 이건 잘못했다고 적었나요?? )

3. 저 글은 속상하다가로 읽히지 않고 민주당이 해온 결정이 질못되었다 원망의 글로 읽힙니다. ---> (그건 님 독단이시니까 속마음으로만 간직하시고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뭐 화가 많이 나셔서 저에게 수박이니 뭐니 그런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냥 상황을 잘 보세요. --> (님도 무슨 화가 나셧는지 공격적으로 적으셧던데 네 저는 상황 잘 보고 있고요 님도 예전 이낙엽때 수박들 있엇을때처럼 기다리고 응원만 하자는 워딩으로 상대에게 강요하진 마세요)

whodada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whodadak (222.♡.2.89)
작성일 2024.12.31 18:41
@미소의폭탄님에게 답글 네 알겠습니다. 그만하죠.
우리끼리 싸워봐야 뭐 남는 이득 있겠습니까.
연말 저녁 불쾌감 드려 유감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한말도 그냥 잊으시죠.

미소의폭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소의폭탄 (221.♡.214.74)
작성일 2024.12.31 18:49
@whodadak님에게 답글 네 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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