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의원, '내란 우두머리에게 허용된 건 4,994원과 독방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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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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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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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구구탄별님에게 답글
이 고통의 나날들 생각하면 한발로는 시원치 않네요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귀차니스트님에게 답글
일단 발목에 한 발.
그 다음 손목에 한 발.
그 다음 무릎에 한 발.
그 다음 팔꿈치에 한 발.
차근차근 말이죠.
그 다음 손목에 한 발.
그 다음 무릎에 한 발.
그 다음 팔꿈치에 한 발.
차근차근 말이죠.
인생여러컷님의 댓글의 댓글
@햇살우유님에게 답글
옥중 동사 엔딩도 아쉽지만 받아들이겠습니다.
감각제로님의 댓글
거기서 끝나면 안됩니다. 사회적 비용도 다 갚으라 해야죠. 그 주변 패거리들과 함께 말입니다.
Crossthemilkyway님의 댓글
하루 3끼 4994원이면 한끼에 백만원 짜리 쳐먹던 인간이 좀 많이 힘들겠네요ㅋ 감형없는 무기징역으로 평생 똥국만 먹이고 싶습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