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찰아 남태령,부산 반의 반만이라도 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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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3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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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멧퇘지 소굴 앞 들딱이들
보니 ... 견찰들 아주 성인군자이더만yo
욕하고 쌩쇼를 해도
나는 너그러운? 견찰 시전 ...
남태령 차벽 사이에 스타렉스
알박기 ...
기동대 방패 위협 ...
공무집행 방해 현행범 검거 ...
부산 견찰 시민 선빵 ...
민주 시민 대하는 액션 반의
반만이라도 해 바라
그래서 짭새 견찰 소리 듣는거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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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ss님의 댓글
그러게요. 견찰한테 욕ㅈㄹ을 해도 그냥 가만히 있던데... 저짝에만 성인군자였던 모앙이네요.
DavidKim님의 댓글
역사적으로 경찰은 지극히 정상적인 시민을 때려잡는 일에 더 익숙한지라 몸에 배여 있는 듯 하네요. 일제x대 악질 순사가 광복 후 악질 경찰로 변신 후 광복군을 때려잡는 역할을 했던 역사를 반성했던 적이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이후 이천여 검사를 십만 경찰이 영감님이라 떠받들며 x가리 역할 하다가 민주 정부에서 검찰의 역할을 축소하고 경찰의 위상을 높여주겠다고 했음에도 여전히 기회를 스스로 걷어차는 모습을 계속 보이는 이런 바보같은 짓을 계속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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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님의 댓글
지금까지 저들은 우리 민주 세력에게 우호적이었던적이 단 한 번도 없었죠
최근엔 남태령 그 추운 벌판에 우리 촛불 시민들을 앞뒤로 철통같이 가둬놓고 얼려 죽이려고 했던 악마 새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