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변 여행 생각해본적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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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린내 211.♡.200.163
작성일 2025.01.01 10:10
893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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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 하나.. 한국어가 통하는 외국이라는 점이 괜찮을까 생각 들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여행기도 없고 스트릿뷰는 휑 하고 안 좋은 이야기만 들려오고 그래서 하루도 안 되서 마음 접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안전한 곳으로 가야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광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광수 (223.♡.23.80)
작성일 01.01 10:12
연길은 간판만 한글 병기일 뿐, 거기서 일하는 종업원들은 대부분 한족이에요 한마디로 말이 안통함요,, 그 시급 받고 일하는 조선족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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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린내 (211.♡.200.163)
작성일 01.01 10:16
@광수님에게 답글 허... 괜히 조선족들이 한국 오는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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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01.01 10:23
캡틴 따거가 간 영상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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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로니피자님의 댓글

작성자 페퍼로니피자 (112.♡.4.100)
작성일 01.01 10:31
한 몇년전까지만 해도 조선족 비율이 꽤 높아서 어느정도 한국어가 통했다는데, 최근들어 한족들이 대거 자리를 차지해서 이젠 잘 안통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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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211.♡.14.7)
작성일 01.01 10:54
최근의 관련지역 유튜브 채널들을 봤는데요
한국풍 간판으로 중국내 핫플레이스가 되었지만
돈냄새를 맡고 한족들이 조선족인것 처럼 장사하는 비중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글간판 걸고 장사하는 사람들의 절반이 한족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급속한 조선족--> 한족화가 진행중이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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