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제주항공 참사' 애도기간 내내 무안 현장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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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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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을 위해 또다시 전남 무안을 찾았다. 여야는 179명의 희생자를 낸 제주항공 참사 수습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31일) 국회 본회의 일정을 마친 뒤 곧장 전남 무안을 방문했다.
이 대표가 무안 현장을 언제까지 머무를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국가애도기간이 끝나는 1월 4일까지는 현장을 지킬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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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살껄님의 댓글
야당도 저렇게 노력하는데...
자칭 여당이라는 ㅅㄲ들은 도대체...
이재명 대표님 고맙습니다 ㅜㅜ
자칭 여당이라는 ㅅㄲ들은 도대체...
이재명 대표님 고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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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차카게살껄님에게 답글
국힘당 dna가 딱 그거죠. 혹자는 지역 때문이라할지 모르지만, 저게 전라도가 아니라 대구라고 해도 똑같았을거에요. 쟤들은 국민의 아픔 따위엔 1도 관심없죠. 하다 못해 쇼라도 해야하는데, 그 조차도 안하는 종자들이죠. 그걸 좋다고 찍어주는 2찍이들 극혐입니다
폴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