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해돋이를 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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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푸 169.♡.176.130
작성일 2025.01.01 10:24
1,433 조회
3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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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싱숭생숭하고 그래서 혼자 해돋이를 보러 갔습니다.

가까운 바다로 갔는데 사람이 많이 왔는지 경찰이 교통 통제까지

하더라고요. 주차할 곳 없다고 돌리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 30~40분 정도 헤매다 사람이 많은곳이 있어서 자리를 잡았는데....

와.....해가 바다에서 안 뜨고 엄한곳에서 뜨네요. >,.<

(처음엔 "이렇게 밝은데 해가 왜 안 뜨지?" 이렇게 생각했음요.) 

혹시나 해서 나침반으로 확인까지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거기 있던 사람들 서로에게 낚인 것 같아요.







댓글 7 / 1 페이지

SDK님의 댓글

작성자 SDK (127.♡.0.1)
작성일 01.01 10:26
7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푸 (169.♡.176.130)
작성일 01.01 10:30
@SDK님에게 답글 SDK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앙~
5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1 10:28
해는 거들 뿐, 바람쐬러 나가신거잖아요.
9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푸 (169.♡.176.130)
작성일 01.01 10:31
@metalkid님에게 답글 뭐.....그렇긴 한데....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00.245)
작성일 01.01 10:32
@지푸님에게 답글

끽다거님의 댓글

작성자 끽다거 (59.♡.98.195)
작성일 01.01 10:45
알다가도 모를 것, 그게 인생 아닙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지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지푸 (169.♡.176.130)
작성일 01.01 10:48
@끽다거님에게 답글 아....인생...모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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