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이 예비비 쪽지는 양다리 걸치기로 살아남은 증거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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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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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줬으니 안봤을리 없고
내란당시 종이받은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읽어보고 파기했는데
최상목이꺼만 남아있는 이유는
성공하면 적혀있는데로 안빠지고 해야하니 보관하고 있었던거고
실패하니 이거 파쇄하면 나중에 걸릴거 같으니 남아있는거라고 보여집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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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민님의 댓글의 댓글
@트라팔가야님에게 답글
진짜 얍삽한 놈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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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의 댓글
얘도 이번 내란에 어느정도는 관여 됐을겁니다. 다른 놈들이 너무 많이 관여 되어서 그런거지 최상목도 다르지 않을거구요. 본인이 1이라도 관여 안했다면 대행직 시작 하자 마자 법관 임용 하고 특검 진행 했음 세탁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였습니다. 근데 애매모호 하게 한다.. 무엇인가 걸려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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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q.님의 댓글
말하는 꼬라지나 행동이 이 인간 처세술이 그동안 어땠는지 잘 보여주고 있죠.
극단적인 눈치보기+기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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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님의 댓글
목줄잡고 쓰고 버려야죠.
본인의 처세술로 1호기 한번은 탈듯요.
본인의 처세술로 1호기 한번은 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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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파파팡님의 댓글
저는 조금 다른의견입니다. 본인이 쪽지를 받아서 보관한게 아니라,
그 쪽지를 가지고 비상입법기구를 추진하기 위해 기재부 차관한테 넘겼기 때문에 유출(제보)된 겁니다.
양다리를 걸칠 생각이었다가 아니라, 적극적인 내란가담자에 해당하고 지금은 면피하기 위해 쪽지 안 봤다 이런 소리를 해서 법적인 책임을 줄이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양다리라기 보단 상황이 유리한 쪽에 붙어서 살아남으려는 행위로 해석됩니다
쪽지 자체를 파기하고 본인 머릿 속에 가지고 있으면 될 일을 굳이 넘길 이유가 없거든요.
누가봐도 이상하잖아요 뜬금없이 "비상입법기구 설치할거니까 예비비 검토해 봐!" 말하는게. 쪽지를 넘기면서 말했겠죠
그 쪽지를 가지고 비상입법기구를 추진하기 위해 기재부 차관한테 넘겼기 때문에 유출(제보)된 겁니다.
양다리를 걸칠 생각이었다가 아니라, 적극적인 내란가담자에 해당하고 지금은 면피하기 위해 쪽지 안 봤다 이런 소리를 해서 법적인 책임을 줄이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양다리라기 보단 상황이 유리한 쪽에 붙어서 살아남으려는 행위로 해석됩니다
쪽지 자체를 파기하고 본인 머릿 속에 가지고 있으면 될 일을 굳이 넘길 이유가 없거든요.
누가봐도 이상하잖아요 뜬금없이 "비상입법기구 설치할거니까 예비비 검토해 봐!" 말하는게. 쪽지를 넘기면서 말했겠죠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j0I0qVkJ4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