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적 중립은 왜곡이자 편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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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11:36
본문
민심이 75 : 25 인데
이걸 동일 선상에 놓고 중립이랍시고
비슷한 분량으로 아니면
팽팽한 공방 또는 논란으로 보도하는건
한쪽에게 일방적으로 편파적인
25%의 민심을 묵살하고 추가 25%를 왜곡하는 겁니다
보도량이나 목소리도 당연히 75% 맞춰줘야 하는게 상식입니다
그 외에 25%는 소수 의견으로 보도해야 하는겁니다
하지만 한국 기레기들은 평소에는 이와 반대로 보도를하고
내란 이후에는 50 : 50 인것으로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중립 보도라는 개소리는 그냥 왜곡 보도라고 보면됩니다
살인자와 피해자 사이에 중립은 없습니다
언론을 건설사들이 소유하고 사적으로 유용하는
비정상적인 형태는 지속적으로 자기들의 이익에 부합하는 왜곡된 보도를 할겁니다
향후에 언론 개혁은
언론사 소유권에 대한 지배 구조를 뜯어고쳐
독립적으로 운영하지 않는 이상 되기 힘들겁니다
출자도 한 회사의 일방적인 소유를 금지시키고
지분 역시 제한을 해야할겁니다
금산분리 원칙처럼 언론과 산업 또는 종교와 분리를 통해서 개혁해야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안된다면
아무리 기레기에 대한 처벌이니 규제를 한다해도 바뀌지 않을 겁니다
댓글 19
/ 1 페이지
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6미리님에게 답글
민주당이 잘못하면 맹렬히 비난하다가 내란당이 잘못하면 갑자기 양비론 펼치는게 전형적인 2찍들입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개임적으론 중립이라고 하는 사람들 좋게 안 봅니다
중립이라는 사람들 중 1번 찍는 사람도 없고요
줏대도 없고 생각도 없는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쿨한 척 자기들이 캐스팅 보드 쥐고 있다는 듯 하는 것도 꼴보기 싫고요
중립이라는 사람들 중 1번 찍는 사람도 없고요
줏대도 없고 생각도 없는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쿨한 척 자기들이 캐스팅 보드 쥐고 있다는 듯 하는 것도 꼴보기 싫고요
PCBR님의 댓글
정부의 직접적인 지원을 금지하고 언론 지원 바우쳐 제도를 반드시 실시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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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님의 댓글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를 보면 명태균이 했던 사업은 앞으로도
전망이 매우 밝을것 같습니다..
전망이 매우 밝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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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지님에게 답글
여론조사는 이미 신뢰성을 잃고 왜곡되었죠
몇 번의 총선 결과만 봐도 여조는 전혀 안맞아요
그냥 의뢰한 곳 의도에 최대한 맞춰서 나온다보면 됩니다
몇 번의 총선 결과만 봐도 여조는 전혀 안맞아요
그냥 의뢰한 곳 의도에 최대한 맞춰서 나온다보면 됩니다
AKANAD님의 댓글
보면 아주 소수의 특정 집단, 가령 원내에 의원 하나 없는 새미래민주당, 트루스 포럼, 처음 들어보는 이상한 단체들을 이용해서
대서특필, 고발, 시위 같은 것을 하는 연결고리가 어딘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중 하나가 언론인 것 같고요. 아마 여론 바이럴 하는 업체도 이 카르텔에 껴있는 애들일 것이고요.
대서특필, 고발, 시위 같은 것을 하는 연결고리가 어딘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중 하나가 언론인 것 같고요. 아마 여론 바이럴 하는 업체도 이 카르텔에 껴있는 애들일 것이고요.
그대의벗님의 댓글
중립 떠드는 인간도 저는 벌레로 봅니다. 중립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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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커틀릿님의 댓글
묻지마 폭행한 ㅆㄹㄱ
vs. 피해자
둘 사이에서도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것들
은 묻지마 폭행범과 한편이라고 봐야죠
vs. 피해자
둘 사이에서도 기계적 중립을 지키는 것들
은 묻지마 폭행범과 한편이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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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Jay님의 댓글의 댓글
@포크커틀릿님에게 답글
오죽했으면 묻지마 살인 했겠냐라는 개소리 하는게 지금 대다수 언론이죠
포크커틀릿님의 댓글의 댓글
@RealJay님에게 답글
언제나 가해자에 감정이입하는 것들은
사회적 암덩어리 아니겠습니까
사회적 암덩어리 아니겠습니까
팡파파팡님의 댓글
좌우에 각각 30%를 놓고 중간이 40% 정도를 차지하죠.
하지만 정치라는게 결국 40%도 한쪽에 기울 수 밖에 없습니다.
투표를 예를 들어서 40%가 어느쪽에 더 기우느냐에 따라서 과반이 넘게 되겠죠.
그 결과를 놓고 봤을 때, 본문의 내용처럼 자칭 중도, 중립이라 떠드는 사람이 사실은 2찍이다란 말에 공감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적극적이지 않은 40% 안의 사람들은 사실 대부분 투표를 아예 참여하지 않습니다. "투표한다고 뭐가 달라지냐? 내 삶은 똑같아"
중간적극적인 40% 안의 사람들은 무효표론을 주장합니다. 양비론도 가장 많이 표출하죠 "난 둘 다 싫어!! 무효표를 아주 많은 무효표가 나오면 분명 우리를 바라봐 줄거야!!"
- 안타깝게도 그럴 일은 앞으로도 없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투표라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것은 뭘 원하는지 알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들을 찾아낼 방법조차 없는데 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까요.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가진 40% 안의 사람들이 투표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분명 캐스팅보트가 맞습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자기가 가진 신념에 따라 투표하는 분들도 있죠.
이런 사람들을 중도층이라고 부릅니다. 이 중도층도 결국 색깔은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은 회색지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주권을 가진 국민이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느냐 포기하지 않냐만 존재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치라는게 결국 40%도 한쪽에 기울 수 밖에 없습니다.
투표를 예를 들어서 40%가 어느쪽에 더 기우느냐에 따라서 과반이 넘게 되겠죠.
그 결과를 놓고 봤을 때, 본문의 내용처럼 자칭 중도, 중립이라 떠드는 사람이 사실은 2찍이다란 말에 공감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적극적이지 않은 40% 안의 사람들은 사실 대부분 투표를 아예 참여하지 않습니다. "투표한다고 뭐가 달라지냐? 내 삶은 똑같아"
중간적극적인 40% 안의 사람들은 무효표론을 주장합니다. 양비론도 가장 많이 표출하죠 "난 둘 다 싫어!! 무효표를 아주 많은 무효표가 나오면 분명 우리를 바라봐 줄거야!!"
- 안타깝게도 그럴 일은 앞으로도 없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투표라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 것은 뭘 원하는지 알 수가 없는데 어떻게 그들을 찾아낼 방법조차 없는데 원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까요.
적극적인 참여의식을 가진 40% 안의 사람들이 투표를 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분명 캐스팅보트가 맞습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자기가 가진 신념에 따라 투표하는 분들도 있죠.
이런 사람들을 중도층이라고 부릅니다. 이 중도층도 결국 색깔은 가지고 있습니다.
결론은 회색지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주권을 가진 국민이 자기의 권리를 포기하느냐 포기하지 않냐만 존재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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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말하우트님의 댓글
100:0 교통사고를 50:50으로 만들면
이건 편파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이건 편파가 아니고 뭐겠습니까.
8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wsxmlp님의 댓글
일단 혈세부터 끊고요.
출입처 저널리즘부터 없애야죠.
기레기들 출입처 특활비로 떡고물 받아먹으면서
배 불리고 재산 불리고
각자도생 하라고 해야죠.
공정한 언론은 없다는 인식이 일반적이 돼야 하고요.
출입처 저널리즘부터 없애야죠.
기레기들 출입처 특활비로 떡고물 받아먹으면서
배 불리고 재산 불리고
각자도생 하라고 해야죠.
공정한 언론은 없다는 인식이 일반적이 돼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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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szfeaja님의 댓글
정보의 진실,옮고그름보다 중립이 중요하단 말차체가 난 정치적이익 따지는 기회주의자란 선언이죠.. 그위치가 오른쪽이던 왼쪽이던 살짝오른쪽이던 정중앙이던 중요한건 정보의 정치적위치가 아니라 정보의 진실인거죠.
Klaus님의 댓글
옛날부터 30%에 맞춘 편파였습니다.
대한민국 언론이 대체 언제 기계적으로라도 중립을 한적이 있습니까
대한민국 언론이 대체 언제 기계적으로라도 중립을 한적이 있습니까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FSG님의 댓글
불법과 합법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는 것과 같죠. 살인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중립을 지키는 그런 것이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겠죠.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6미리님의 댓글
그리고 그런 애들 99.9%가 2찍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