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농운은 언제나 옳다".. 기다리는 동료시민이 내건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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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빅티켓 14.♡.110.94
작성일 2025.01.01 16:09
2,222 조회
1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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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시민의 애끓는 마음일까요?



뭐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그럼 계속해서 기둘려보세요

댓글 4 / 1 페이지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0.♡.15.229)
작성일 01.01 16:35
요새 저 해괴망측한 '동료시민'이 긍정적인 의미로 점점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저 표현은 한동훈이 갈라치기하기 위해 지어낸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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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223.♡.73.181)
작성일 01.01 16:49
막짤에 빵 터졌습니다.
1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애니시다님의 댓글

작성자 애니시다 (49.♡.173.3)
작성일 01.01 16:55
그렇게 옳아서 살려준 사람에게 고맙단 말도 없고 헌법에도 없는 권력 나눠먹기 하려다가 날아간게 옳는거면 저 동료시민은 국어 학원을  다니던가 해야 할거 같은데요.아님 저 동료 시민이 혹시 진씨?아님 채널애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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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경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은경주 (58.♡.24.41)
작성일 01.01 17:04
가발이 펄럭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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