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후기 올립니다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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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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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시국이 아니었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니 지금부터는
다만 악에게 무자비해지고 싶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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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무찌하니님에게 답글
아이맥스가 없는 곳이라…
제가 숨조차 편히 쉴 수 없었습니다…
제가 숨조차 편히 쉴 수 없었습니다…
5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자비님의 댓글
스포해도. 되는 영화. 아닌가요?
제가 뮈,,,,
이등박문은. 안중근 의사에게. 암살 당합니다.
제가 뮈,,,,
이등박문은. 안중근 의사에게. 암살 당합니다.
무찌하니님의 댓글
기왕이면 리뉴얼된 곳에서 보시길...
작은 빛 하나
작은 숨소리 하나 놓치기 아까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지루할 수 있으나 그만큼 그들의 고독함과 쓸쓸함에 대한
느와르적 묘사가 두드러진 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