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후기 올립니다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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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0.♡.113.197
작성일 2025.01.01 16:13
1,198 조회
1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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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의 시국이 아니었다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아니 지금부터는

다만 악에게 무자비해지고 싶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무찌하니님의 댓글

작성자 무찌하니 (221.♡.58.107)
작성일 01.01 16:32
무조건 아이맥스에서 보시고
기왕이면 리뉴얼된 곳에서 보시길...
작은 빛 하나
작은 숨소리 하나 놓치기 아까운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지루할 수 있으나 그만큼 그들의 고독함과 쓸쓸함에 대한
느와르적 묘사가 두드러진 면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0.♡.113.197)
작성일 01.01 16:36
@무찌하니님에게 답글 아이맥스가 없는 곳이라…
제가 숨조차 편히 쉴 수 없었습니다…
5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자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01.01 16:45
스포해도. 되는 영화. 아닌가요?
제가 뮈,,,,
이등박문은. 안중근 의사에게. 암살 당합니다.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0.♡.113.197)
작성일 01.01 16:48
@자비님에게 답글 암살 대신 척결 어떠십니까?

자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자비 (121.♡.181.136)
작성일 01.01 16:50
@온도님에게 답글 거그나 이거나,,,
쥑이 삔다로. 합시다.

온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온도 (110.♡.113.197)
작성일 01.01 17:02
@자비님에게 답글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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