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짧은 후기 : 불안증을 힐링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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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의족소년워트임 118.♡.14.131
작성일 2025.01.01 19:50
628 조회
5 추천

본문

극중 대사겠지만


극 종반의

햇불을 들고 어둠속을 나아갈것이라는

그 말에


123이후에 생겨버린

알수없는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약간 힐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언젠가 어떤 호기로운 감독이 만들어줄

경성 피스톨, 왜구 킬링머신

김상옥 열사의 대 액션전기 영화만 보면 될듯합니다.



댓글 2 / 1 페이지

파이랜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랜 (220.♡.233.219)
작성일 01.01 19:52
늙은 돼지를 빨리 잡아 없애야 합니다.
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라라랄랄라님의 댓글

작성자 라라랄랄라 (119.♡.16.156)
작성일 01.01 20:49
저도 보고 영화 자체로 좋았습니다. 그 이유가 님께서 쓰신 의견이 이유였던 것 같네요.
힐링!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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