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짧은 후기 : 불안증을 힐링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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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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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대사겠지만
극 종반의
햇불을 들고 어둠속을 나아갈것이라는
그 말에
123이후에 생겨버린
알수없는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약간 힐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언젠가 어떤 호기로운 감독이 만들어줄
경성 피스톨, 왜구 킬링머신
김상옥 열사의 대 액션전기 영화만 보면 될듯합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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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랄랄라님의 댓글
저도 보고 영화 자체로 좋았습니다. 그 이유가 님께서 쓰신 의견이 이유였던 것 같네요.
힐링!
힐링!
10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파이랜님의 댓글